2006년 3차 테마기행 - 고성 공룡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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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70-01-01 09:00 조회6,886회 댓글0건본문
[부산경실련 2006년 제3차 테마기행]
고성 상족암 공룡 발자국 화석 및 공룡박물관 견학
부산경실련에서는 매주 넷째주 토요일인 '놀토'를 맞아 테마기행을 실시하고 있는데, 올해 세번
째 테마는 "공룡"으로 정하고, 고성 상족암의 공룡 발자국 화석 및 공룡박물관을 견학하고 돌아 왔
다.
며칠 전부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걱정이 되긴 했지만, 약속한 9시에 부산진역을 출발하였
다. 고성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부산경실련 소개도 하고, 다같이 공룡퀴즈도 재미있게 풀어가면서
지루하지 않게 고성에 도착하였다.
비가 내린 관계로 식사자리가 마땅하지 않아 급하게 섭외한 휴게소의 큰 방에서, 각자 준비해 온
도시락을 먹은 후, 상족암 군립공원에 도착하였다. 해안가를 따라 공룡 발자국이 찍혀 있는 모습
도 관찰하고, 상족암의 선녀탕 등 경치도 구경한 후, 다시 버스를 이용하여 언덕위의 공룡박물관으
로 향했다.
공룡박물관에는 놀토를 맞이하여 부산경실련을 비롯한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있었다.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을 듣기도 하고, 자유롭게 공룡박물관을 구경하기도 한 후, 박물관 뒤편의 공룡공원에
서 사진촬영을 하기도 했다.
예정된 4시에 고성을 출발하였는데, 부산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는 비가 오락가락한 궂은 날
씨와 제법 긴 산책 코스로 인하여 대부분 편한 휴식(?)을 취했다. 예정된 7시보다 조금 일찍 부산
진역에 도착하는 것으로 올해 3번째 테마기행은 마무리 되었다.
다음 4차 테마기행은 6월 넷째주 토요일에 있을 예정이며, 2학기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테마기행
을 떠날 예정이다.
고성 상족암 공룡 발자국 화석 및 공룡박물관 견학
부산경실련에서는 매주 넷째주 토요일인 '놀토'를 맞아 테마기행을 실시하고 있는데, 올해 세번
째 테마는 "공룡"으로 정하고, 고성 상족암의 공룡 발자국 화석 및 공룡박물관을 견학하고 돌아 왔
다.
며칠 전부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걱정이 되긴 했지만, 약속한 9시에 부산진역을 출발하였
다. 고성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부산경실련 소개도 하고, 다같이 공룡퀴즈도 재미있게 풀어가면서
지루하지 않게 고성에 도착하였다.
비가 내린 관계로 식사자리가 마땅하지 않아 급하게 섭외한 휴게소의 큰 방에서, 각자 준비해 온
도시락을 먹은 후, 상족암 군립공원에 도착하였다. 해안가를 따라 공룡 발자국이 찍혀 있는 모습
도 관찰하고, 상족암의 선녀탕 등 경치도 구경한 후, 다시 버스를 이용하여 언덕위의 공룡박물관으
로 향했다.
공룡박물관에는 놀토를 맞이하여 부산경실련을 비롯한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있었다.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을 듣기도 하고, 자유롭게 공룡박물관을 구경하기도 한 후, 박물관 뒤편의 공룡공원에
서 사진촬영을 하기도 했다.
예정된 4시에 고성을 출발하였는데, 부산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는 비가 오락가락한 궂은 날
씨와 제법 긴 산책 코스로 인하여 대부분 편한 휴식(?)을 취했다. 예정된 7시보다 조금 일찍 부산
진역에 도착하는 것으로 올해 3번째 테마기행은 마무리 되었다.
다음 4차 테마기행은 6월 넷째주 토요일에 있을 예정이며, 2학기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테마기행
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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