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반 "산벗들" 7차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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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70-01-01 09:00 조회5,675회 댓글0건본문
* 날짜 : 2006년 5월 20일(토)
* 행선지 : 철마산
* 산행코스 : 임기마을 → 중봉 → 철마산 정상(605m) → 안부 → 계곡 → 입석마을
* 참석자 : 박동일, 김삼문, 허호영, 박남희, 이훈전, 김미영(이상 6명)
지난 5월 20일 부산경실련 산벗들 7차산행이 있었다.
이번 “산벗들” 7차 산행은 매달 셋째주 토요일로 산행날짜를 변경한 후 첫 산행이었는데, 전날의
많은 비로 인해 산행 참가자들이 적어서 아쉬웠다.
지난 6차 산행 때와 같이 노포동 지하철역 택시승강장에서 만난 일행은 택시를 나누어 타고 대우
정밀 앞까지 간 후, 임기마을을 거쳐 철마산 정상을 향해 산행을 시작했다.
무척 더운 날씨에 산행 참가자들은 땀을 많이 흘렸지만, 산행 도중 휴식을 취해가며 쉬엄쉬엄 산
행을 이어갔다.
중봉에서의 꿀맛같은 점심시간과 철마산 정상에서의 기념촬영, 그리고 계곡에서의 편안한 휴식
등 5월의 푸르른 산빛과 화창한 날씨와 어우러진 참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산행이었다.
* 행선지 : 철마산
* 산행코스 : 임기마을 → 중봉 → 철마산 정상(605m) → 안부 → 계곡 → 입석마을
* 참석자 : 박동일, 김삼문, 허호영, 박남희, 이훈전, 김미영(이상 6명)
지난 5월 20일 부산경실련 산벗들 7차산행이 있었다.
이번 “산벗들” 7차 산행은 매달 셋째주 토요일로 산행날짜를 변경한 후 첫 산행이었는데, 전날의
많은 비로 인해 산행 참가자들이 적어서 아쉬웠다.
지난 6차 산행 때와 같이 노포동 지하철역 택시승강장에서 만난 일행은 택시를 나누어 타고 대우
정밀 앞까지 간 후, 임기마을을 거쳐 철마산 정상을 향해 산행을 시작했다.
무척 더운 날씨에 산행 참가자들은 땀을 많이 흘렸지만, 산행 도중 휴식을 취해가며 쉬엄쉬엄 산
행을 이어갔다.
중봉에서의 꿀맛같은 점심시간과 철마산 정상에서의 기념촬영, 그리고 계곡에서의 편안한 휴식
등 5월의 푸르른 산빛과 화창한 날씨와 어우러진 참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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