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 "제3회 어린이 나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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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70-01-01 09:00 조회6,518회 댓글0건본문
올해도 어김없이 어린이날을 맞아 민주공원에서 어린이 나눔장터를 열었다.
3회째를 맞아서인지 큰 어려움없이 행사를 준비하였고,
참여하시는분들도 경험자들이 다수여서 알아서들 장사준비를 척척 준비해 오셨다.
제일 먼저 와서 자리를 편 남학생은 물건을 채 다 진열하기도 전에 " 싸요 싸, 어서오셔서 구경하세
요"라고 외치며 장사수완을 발휘하기도 하였다.
수공예품을 다수 가지고 온 팀, 의류를 많이 가지고 온 팀, 책이 많은 팀, 장난감이 많은 팀,
등 다양한 가게가 펼쳐졌고 오전에 거의 다 판매한 여학생도 있었다.
올해는 62팀이 행사전에 신청하고, 현장에서 참가한 팀도 25팀정도여서 작년보다 규모는 줄었지
만 본관 앞마당 전체를 여유있게 사용하면서 공연보러 온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들였다.
그리고 5.31 지방선거 관련해서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하면서 자원봉사 학생 8명이 설문조사에 응
하신 분들께 나눔장터 300원짜리 상품권도 나누어 주어 상품권이 실제 나눔장터에서 통용되면서
아이들에게 사고파는 경험에다 상품권에 대한 사용방법을 더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민주공원에 오신분들 중에 이런 행사에 어떻게 참여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았고 행사안내 문
자를 넣어달라고 연락처를 주고 가신 분들도 꽤 많았다.
3회 진행하고 나니 이제는 좀더 특색있는 장터를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도 생긴다.
내년에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3회째를 맞아서인지 큰 어려움없이 행사를 준비하였고,
참여하시는분들도 경험자들이 다수여서 알아서들 장사준비를 척척 준비해 오셨다.
제일 먼저 와서 자리를 편 남학생은 물건을 채 다 진열하기도 전에 " 싸요 싸, 어서오셔서 구경하세
요"라고 외치며 장사수완을 발휘하기도 하였다.
수공예품을 다수 가지고 온 팀, 의류를 많이 가지고 온 팀, 책이 많은 팀, 장난감이 많은 팀,
등 다양한 가게가 펼쳐졌고 오전에 거의 다 판매한 여학생도 있었다.
올해는 62팀이 행사전에 신청하고, 현장에서 참가한 팀도 25팀정도여서 작년보다 규모는 줄었지
만 본관 앞마당 전체를 여유있게 사용하면서 공연보러 온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들였다.
그리고 5.31 지방선거 관련해서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하면서 자원봉사 학생 8명이 설문조사에 응
하신 분들께 나눔장터 300원짜리 상품권도 나누어 주어 상품권이 실제 나눔장터에서 통용되면서
아이들에게 사고파는 경험에다 상품권에 대한 사용방법을 더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민주공원에 오신분들 중에 이런 행사에 어떻게 참여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았고 행사안내 문
자를 넣어달라고 연락처를 주고 가신 분들도 꽤 많았다.
3회 진행하고 나니 이제는 좀더 특색있는 장터를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도 생긴다.
내년에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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