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차 테마기행 - 남해 해오름예술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70-01-01 09:00 조회6,146회 댓글0건본문
[부산경실련 2006년 제2차 테마기행]
남해 해오름예술촌에서, 칠보공예, 황토염색 체험
부산경실련에서는 매주 넷째주 토요일인 '놀토'를 맞아 실시하는 테마기행의 2006년 두번째 테마
로서, "체험"으로 정하고, 남해의 "해오름 예술촌"을 찾았다.
오전 9시, 부산진역을 출발할 무렵부터 간간히 내리는 빗줄기가 예사롭지 않았으나, 다행히 남해
에 도착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비는 완전히 그쳤고, 두개조로 나누어져 칠보공예와 황토염색체
험을 가졌다.
체험을 하지 않는 조는 폐교를 새단장 하여 만들어진 해오름예술촌'의 각종 전시물과 운동장에
서 내려다 보이는 남해의 바닷가와 조각물들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해오름 예술촌의 시설을 살펴보면, 2층 구조의 옛 학교 건물의 각 교실들은 전시실로 탈바꿈하
여, 민속자료실과 물고기 화석, 옛날교실 재현과 각종 전시실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전통차 예절
실과 기념품 판매 코너가 있다. 또한, 야외 조각공원과 각종 전통 체험을 위한 도예체험실과 천연
염색체험실, 칠보공예 등 공예체험실과 전통장작가마와 가스가마 등의 시설도 있다.
이날 부산경실련 2차 테마기행은 1차때에 비해 적은 인원이었지만, 칠보공예를 통해 자신이 직
접 만든 이 세상에 하나뿐인 목걸이와 휴대폰고리, 그리고 황토염색 체험을 통해 자신이 직접 물
을 들인 티셔츠 등 체험한 물건들을 가지고 올 수 있어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었을 것이라 기대
해 본다.
다음 3차 테마기행은 5월 넷째주 토요일에 있을 예정이며, 고성 공룡박물관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이 예정되어 있다.
남해 해오름예술촌에서, 칠보공예, 황토염색 체험
부산경실련에서는 매주 넷째주 토요일인 '놀토'를 맞아 실시하는 테마기행의 2006년 두번째 테마
로서, "체험"으로 정하고, 남해의 "해오름 예술촌"을 찾았다.
오전 9시, 부산진역을 출발할 무렵부터 간간히 내리는 빗줄기가 예사롭지 않았으나, 다행히 남해
에 도착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비는 완전히 그쳤고, 두개조로 나누어져 칠보공예와 황토염색체
험을 가졌다.
체험을 하지 않는 조는 폐교를 새단장 하여 만들어진 해오름예술촌'의 각종 전시물과 운동장에
서 내려다 보이는 남해의 바닷가와 조각물들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해오름 예술촌의 시설을 살펴보면, 2층 구조의 옛 학교 건물의 각 교실들은 전시실로 탈바꿈하
여, 민속자료실과 물고기 화석, 옛날교실 재현과 각종 전시실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전통차 예절
실과 기념품 판매 코너가 있다. 또한, 야외 조각공원과 각종 전통 체험을 위한 도예체험실과 천연
염색체험실, 칠보공예 등 공예체험실과 전통장작가마와 가스가마 등의 시설도 있다.
이날 부산경실련 2차 테마기행은 1차때에 비해 적은 인원이었지만, 칠보공예를 통해 자신이 직
접 만든 이 세상에 하나뿐인 목걸이와 휴대폰고리, 그리고 황토염색 체험을 통해 자신이 직접 물
을 들인 티셔츠 등 체험한 물건들을 가지고 올 수 있어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었을 것이라 기대
해 본다.
다음 3차 테마기행은 5월 넷째주 토요일에 있을 예정이며, 고성 공룡박물관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이 예정되어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