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반 '산벗들' 3차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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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70-01-01 09:00 조회5,844회 댓글0건본문
일시 : 2006년 1월 14일(토) 오전 10시
장소 : 두실역
참석자 : 김삼문, 노일용, 이철재, 장해욱, 차진구, 이훈전, 김미영(총 7명)
코스 : 두실역 → 구서약수터 → 너들지대 → 나비바위 → 삼망루 →두개석 → 두실역
지난 1월 14일 2006년 첫 산행이자 부산경실련 등산반 ‘산벗들’ 3차 산행이 있었다. 지하철 1호선
두실역 대합실에 10시까지 모인 참석자들은 가볍게 인사를 나눈 후 금정산으로 향했다. 두실역 인
근의 아파트 지역을 지나 산으로 향한 일행은 새롭게 장만한 등산반 깃발을 앞뒤로 세우고, 비 온
뒤 맑아진 공기를 마시며 산을 올랐다. 구서약수터와 너들지대를 지나 나비바위를 거쳐 삼망루까
지 온 일행은 나비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한 후, 다시 두개석을 지나 두실쪽으로 내려왔다.
2시간 반의 가벼운 산행을 마친 일행은 ‘섬으로’라는 식당에서 김삼문 산행대장님이 사 주신 맛있
는 해물정식을 먹으며 즐거운 이야기꽃을 피운 후, 다음달 4차 산행 때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오후 2시경 헤어졌다.
<산벗들 4차 산행 공지>
장소 : 두실역
참석자 : 김삼문, 노일용, 이철재, 장해욱, 차진구, 이훈전, 김미영(총 7명)
코스 : 두실역 → 구서약수터 → 너들지대 → 나비바위 → 삼망루 →두개석 → 두실역
지난 1월 14일 2006년 첫 산행이자 부산경실련 등산반 ‘산벗들’ 3차 산행이 있었다. 지하철 1호선
두실역 대합실에 10시까지 모인 참석자들은 가볍게 인사를 나눈 후 금정산으로 향했다. 두실역 인
근의 아파트 지역을 지나 산으로 향한 일행은 새롭게 장만한 등산반 깃발을 앞뒤로 세우고, 비 온
뒤 맑아진 공기를 마시며 산을 올랐다. 구서약수터와 너들지대를 지나 나비바위를 거쳐 삼망루까
지 온 일행은 나비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한 후, 다시 두개석을 지나 두실쪽으로 내려왔다.
2시간 반의 가벼운 산행을 마친 일행은 ‘섬으로’라는 식당에서 김삼문 산행대장님이 사 주신 맛있
는 해물정식을 먹으며 즐거운 이야기꽃을 피운 후, 다음달 4차 산행 때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오후 2시경 헤어졌다.
<산벗들 4차 산행 공지>
일시 : 2006년 2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장소 : 해운대 장산 대천공원 입구
준비물 : 음료수 및 간단한 간식거리(도시락은 필요없음)
‘산벗들’은 매주 둘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인 산행을 갑니다.
산을 좋아하는 부산경실련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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