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 2005 어린이 글짓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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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70-01-01 09:00 조회6,600회 댓글0건본문
부산경실련 2005년 어린이 글짓기 대회
** " 부산을 바라보자" **
지난 4월부터 부산경실련에서는 매월 넷째주 토요휴무제와 관련하여 체험학습프로그램의 일환으
로 진주경남수목원, 고성공룡박물관, 도자기체험, 경주남산문화기행, 이렇게 4차례에 걸쳐 테마기
행을 진행하였고, 이번 10월 넷째주에는 부산광역시와 부산시교육청, 국제신문사, 부산경륜공단,
(주)비락의 후원으로 어린이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글짓기대회는 부산의 미래 모습을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재조명해보고, 향후 부산의 발전을
위해 부산에서 바뀌어야 할 분야나 시민의식의 방향을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살펴보자는 취지로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글짓기 대회의 우수작품에는 최우수상으로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상,
우수상에는 국제신문사 사장상이 그리고, 장려상에는 부산경실련 공동대표상이 시상될 예정이다.
이날 작품에 대한 시상은 1, 2차 심사를 거쳐 11월12일경 해당어린이의 학교로 상장과 부상을 보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글짓기 대회는 부산금정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100여명의 어린이와 학부무 및 가족들이 참가
한 가운데 이루어졌는데, 행사 당일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참가한 어린이들이 추위속에서 참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따스한 햇살이 잔디광장에 가득하여 바람이 불지 않을 때에는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글을
적을 수 있어 비교적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이번 글짓기 대회는 '내가 바라는 부산의 모습' 과 '부산에서 바뀌어야 할 분야 또는 대상'이라는
주제로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부산의 모습과 발전방향을 글로 표현하게 하여 부산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도록 도와주고, 우리사회에 대한 논리적 사고와 표현능력을 향상시켜 주기
위한 목적을 갖는다고 할 것이다.
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에게는 (주)비락에서 협찬해주신 우유를 제공해 드렸으며, 부산경실련에서
도 기념품을 준비하여 제공되었다. 이날 어린이들이 지은 작품들은 11월중으로 자료집으로 발간
되어 학교 등에 배부할 예정이며, 이날 참가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는 이후 11월 19일(토)로 예정
된 "부산경실련 2005년 5차 테마기행"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글짓기 대회는 미흡한 홍보활동과 10월에 개최되었던 많은 타단체 주관의 글짓기 대회로 인
하여 많은 어린이의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글짓기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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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의 사진은 자료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보러가기
** " 부산을 바라보자" **
지난 4월부터 부산경실련에서는 매월 넷째주 토요휴무제와 관련하여 체험학습프로그램의 일환으
로 진주경남수목원, 고성공룡박물관, 도자기체험, 경주남산문화기행, 이렇게 4차례에 걸쳐 테마기
행을 진행하였고, 이번 10월 넷째주에는 부산광역시와 부산시교육청, 국제신문사, 부산경륜공단,
(주)비락의 후원으로 어린이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글짓기대회는 부산의 미래 모습을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재조명해보고, 향후 부산의 발전을
위해 부산에서 바뀌어야 할 분야나 시민의식의 방향을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살펴보자는 취지로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글짓기 대회의 우수작품에는 최우수상으로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상,
우수상에는 국제신문사 사장상이 그리고, 장려상에는 부산경실련 공동대표상이 시상될 예정이다.
이날 작품에 대한 시상은 1, 2차 심사를 거쳐 11월12일경 해당어린이의 학교로 상장과 부상을 보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글짓기 대회는 부산금정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100여명의 어린이와 학부무 및 가족들이 참가
한 가운데 이루어졌는데, 행사 당일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참가한 어린이들이 추위속에서 참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따스한 햇살이 잔디광장에 가득하여 바람이 불지 않을 때에는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글을
적을 수 있어 비교적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이번 글짓기 대회는 '내가 바라는 부산의 모습' 과 '부산에서 바뀌어야 할 분야 또는 대상'이라는
주제로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부산의 모습과 발전방향을 글로 표현하게 하여 부산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도록 도와주고, 우리사회에 대한 논리적 사고와 표현능력을 향상시켜 주기
위한 목적을 갖는다고 할 것이다.
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에게는 (주)비락에서 협찬해주신 우유를 제공해 드렸으며, 부산경실련에서
도 기념품을 준비하여 제공되었다. 이날 어린이들이 지은 작품들은 11월중으로 자료집으로 발간
되어 학교 등에 배부할 예정이며, 이날 참가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는 이후 11월 19일(토)로 예정
된 "부산경실련 2005년 5차 테마기행"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글짓기 대회는 미흡한 홍보활동과 10월에 개최되었던 많은 타단체 주관의 글짓기 대회로 인
하여 많은 어린이의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글짓기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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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의 사진은 자료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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