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4분기 신입회원 만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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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70-01-01 09:00 조회5,586회 댓글0건본문
지난 7월 14일 신입회원 만남의 날 행사가 부산경실련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여명호 위원님께
서 7시가 되기도 전에 도착하셔서 신입회원들을 기다려주셨고, 그다음 신입회원이시고 이번 소식
지에 글도 적어주신 문양고 회원님께서 도착하셔서 간단히 사무실을 둘러보고 다른 회원님들을 함
께 기다리게 되었다. 그리고 곧이어 하루호프때도 참석하셨던 장장목회원님께서 도착하셨다. 장장
목 회원님께서는 창원에 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신입회원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해주시는
열의를 보여주셨다.
행사는 참석자의 상호인사 및 상근자들의 간단한 소개로 시작되었다.
VTR을 통해 부산경실련 홍보물을 시청한 후, 부산경실련 창립배경과 그동안의 사업에 대한 사무
처장의 설명을 들으며 부산경실련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신입회원이신 장장목 회원님과 문양고 회원님의 부산경실련에 바라는 점과 앞으로 활동에 대
한 포부에 대해 간략히 듣고 행사를 마쳤다.
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모두 사무실 근처의 식당으로 이동하여 늦은 저녁식사 겸 뒤풀이 시
간을 가지면서 편안한 이야기꽃을 피우는 것으로 신입회원 만남의 날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사전연락에서는 많은 신입회원님들께서 참석하신다고 하셨지만 갑자기 일이 생기셨는지 많은 분
이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서 무척 아쉬운 신입회원 만남의 날이었다.
이날 참석해주신 분은 장장목, 문양고, 박건철, 이진희, 정호윤, 여명호, 박동일, 이문숙, 이훈전,
김민정, 차진구등 모두 11명이었다.
※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신 회원님들은 다음 신입회원 만남
의 날 행사에 참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서 7시가 되기도 전에 도착하셔서 신입회원들을 기다려주셨고, 그다음 신입회원이시고 이번 소식
지에 글도 적어주신 문양고 회원님께서 도착하셔서 간단히 사무실을 둘러보고 다른 회원님들을 함
께 기다리게 되었다. 그리고 곧이어 하루호프때도 참석하셨던 장장목회원님께서 도착하셨다. 장장
목 회원님께서는 창원에 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신입회원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해주시는
열의를 보여주셨다.
행사는 참석자의 상호인사 및 상근자들의 간단한 소개로 시작되었다.
VTR을 통해 부산경실련 홍보물을 시청한 후, 부산경실련 창립배경과 그동안의 사업에 대한 사무
처장의 설명을 들으며 부산경실련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신입회원이신 장장목 회원님과 문양고 회원님의 부산경실련에 바라는 점과 앞으로 활동에 대
한 포부에 대해 간략히 듣고 행사를 마쳤다.
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모두 사무실 근처의 식당으로 이동하여 늦은 저녁식사 겸 뒤풀이 시
간을 가지면서 편안한 이야기꽃을 피우는 것으로 신입회원 만남의 날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사전연락에서는 많은 신입회원님들께서 참석하신다고 하셨지만 갑자기 일이 생기셨는지 많은 분
이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서 무척 아쉬운 신입회원 만남의 날이었다.
이날 참석해주신 분은 장장목, 문양고, 박건철, 이진희, 정호윤, 여명호, 박동일, 이문숙, 이훈전,
김민정, 차진구등 모두 11명이었다.
※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신 회원님들은 다음 신입회원 만남
의 날 행사에 참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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