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 16주년 기념 등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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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참여 작성일70-01-01 09:00 조회5,604회 댓글0건본문
부산경실련 16주년 기념등반대회
* 일시 : 2007년 5월 19일(토) 오전8시~오후8시
* 장소 : 지리산 삼신봉
* 참석 : 강임숙,권광건,김영길,김영숙,박남희,박동일,변재우,송귀옥,송명희,신해기,안원하
윤인효,이문숙,이상윤,이진희,이철재,이훈전,장해욱,정연진,차진구,하재필
허효영,황혜승/회원 23명
고재규,김미영,김외숙,옌선생님,정선혜,정완영,정창미,하주연,/비회원 8명
* 총 31명이 참석한 지리산 등반대회는 오전 8시 부산진역을 출발하여 이번 등반대회를 위해 특별
제작한 단체등산조끼를 모두 입고, 수육과 송편으로 든든한 아침을 챙겨먹고,11시경 지리산 청학
동에 도착하여 장해욱 대회장의 인사말과 산행일정을 듣고 권광건 회원의 준비체조로 조별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산행시작 2시간 만에 4개조 모두가 삼신봉 정상에 올랐고 1등한 조는 1조로 스포츠물통을, 2등은 3
조, 최다참가지역은 북`사상`강서`김해지역으로 각각 부산경실련 티셔츠를 받는 영광을 안았습니
다.
송명희 중동영도구 지역모임 회장님은 오랫만의 산행이라 너무 힘들어 하셨는데 김영길 회원님께
서 많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정상까지 도착하셨습니다.
점심은 장해욱 대회장께서 점심을 개별적으로 준비하는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고자 준비해주신
김밥으로 하고 여기저기서 과일을 준비해오셔서 모두 나누어 먹었습니다.
특히 김영길 회원님이 산에 오르면서 채취한 신선초는 쌉쌉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최연장, 최연소 참가자 기념품 등산 스틱은 박남희, 강임숙 회원의 차지가 되었습니다.
하산은 A,B조로 나누어 A조는 2시간 코스, B조는 올라온 길을 그대로 내려가는 코스를 택하여
즐거웁게 내려왔습니다.
B조는 하산 길에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차량이 있는곳으로 와서는 지리산 막걸리와 도토리묵으로
산행의 피로를 잠시나마 달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고향이 그리워 하동으로 하산을 해버리신 박동일 위원장님과 권광건 회원님은 따로 시외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오시기로 하고 나머지 인원은 4시 조금 넘어 부산으로 출발해서 8시경 부산진역으
로 돌아왔습니다.
회원님들과 함께한 등반대회는 날씨도 일품이었고, 정도 돈돈해지는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6월 산벗들 정기산행은 6월16일 가덕도 연대봉 입니다. 그때도 많은 참여바랍니다.
등반대회에 참여하신 회원님들과 우리회원님들의 지인 여러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비회원이신 지인들께는 모두 부산경실련 티셔츠를 드렸습니다.
등반대회 사진 보기
* 일시 : 2007년 5월 19일(토) 오전8시~오후8시
* 장소 : 지리산 삼신봉
* 참석 : 강임숙,권광건,김영길,김영숙,박남희,박동일,변재우,송귀옥,송명희,신해기,안원하
윤인효,이문숙,이상윤,이진희,이철재,이훈전,장해욱,정연진,차진구,하재필
허효영,황혜승/회원 23명
고재규,김미영,김외숙,옌선생님,정선혜,정완영,정창미,하주연,/비회원 8명
* 총 31명이 참석한 지리산 등반대회는 오전 8시 부산진역을 출발하여 이번 등반대회를 위해 특별
제작한 단체등산조끼를 모두 입고, 수육과 송편으로 든든한 아침을 챙겨먹고,11시경 지리산 청학
동에 도착하여 장해욱 대회장의 인사말과 산행일정을 듣고 권광건 회원의 준비체조로 조별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산행시작 2시간 만에 4개조 모두가 삼신봉 정상에 올랐고 1등한 조는 1조로 스포츠물통을, 2등은 3
조, 최다참가지역은 북`사상`강서`김해지역으로 각각 부산경실련 티셔츠를 받는 영광을 안았습니
다.
송명희 중동영도구 지역모임 회장님은 오랫만의 산행이라 너무 힘들어 하셨는데 김영길 회원님께
서 많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정상까지 도착하셨습니다.
점심은 장해욱 대회장께서 점심을 개별적으로 준비하는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고자 준비해주신
김밥으로 하고 여기저기서 과일을 준비해오셔서 모두 나누어 먹었습니다.
특히 김영길 회원님이 산에 오르면서 채취한 신선초는 쌉쌉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최연장, 최연소 참가자 기념품 등산 스틱은 박남희, 강임숙 회원의 차지가 되었습니다.
하산은 A,B조로 나누어 A조는 2시간 코스, B조는 올라온 길을 그대로 내려가는 코스를 택하여
즐거웁게 내려왔습니다.
B조는 하산 길에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차량이 있는곳으로 와서는 지리산 막걸리와 도토리묵으로
산행의 피로를 잠시나마 달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고향이 그리워 하동으로 하산을 해버리신 박동일 위원장님과 권광건 회원님은 따로 시외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오시기로 하고 나머지 인원은 4시 조금 넘어 부산으로 출발해서 8시경 부산진역으
로 돌아왔습니다.
회원님들과 함께한 등반대회는 날씨도 일품이었고, 정도 돈돈해지는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6월 산벗들 정기산행은 6월16일 가덕도 연대봉 입니다. 그때도 많은 참여바랍니다.
등반대회에 참여하신 회원님들과 우리회원님들의 지인 여러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비회원이신 지인들께는 모두 부산경실련 티셔츠를 드렸습니다.
등반대회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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