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 제14차 정기 회원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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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참여 작성일70-01-01 09:00 조회6,291회 댓글0건본문
지난 2월 1일, 부산경실련 14차 정기 회원총회를 적십자 회관 6층에서 개최하였다.
식전 행사로 마술쇼를 진행하여 작년 건강박수에 이어 큰 호응을 끌어냈다.
회원총회 시작에 앞서, 내빈소개에 이어, 이종석 고문과 최병인 고문, 김대상 고문, 정영문 고문,
김영재 후원회 부회장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새로운 집행위원장님이신 안원하위원장님의 사회로 시작된 총회는 범산 공동대표의 대표인사를
시작으로 이종석 고문님을 임시 의장으로 선출하였다.
이문숙 도시주거팀장의 각 사업위원회별 2004년 사업보고, 재정보고에 이어 이날 불참하신 감사를
대신하여 변재우 상임집행위원의 감사보고가 이어졌고, 이들 승인안건에 대하여는 이종석 임시의장
의 제안으로 박수로서 승인하였다.
이어, 규약개정안 상정이 이루어져 [부산경실련] 명칭을 주로하고,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이라
는 원명칭을 뒤에 붙여 쓰도록 하고, 기획위원회, 시민참여위원회의 명칭 개칭과 사업위원회인
지역경제위원회 항목의 신설, 임원결격사유 항의 임원규정 축소 등의 내용을 담은 새로운 규약안에
대한 개정이 이루어졌다.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 및 예산안등 2005년을 준비함에 있어 필요한 내용에 대한 차진구 사무처장의
보고와 이종석 임시의장의 제안으로 회원님들의 박수로 이들 안건의 의결이 이루어졌다.
조광수 상임집행위원의 제안 설명으로 임원 선임안 의결이 이루어져 문석웅 공동대표의 후임에
이병화 신라대 교수가 선임되고, 문석웅 전 대표는 고문에 선임되었으며, 집행위원 선임은 각 사업 및
상설위원회와 지역자치모임 등에서 선출된 44명의 집행위원이 선임되었다.
44명 중에는 유임이 33명이며, 올 해 새롭게 집행위원에 선임된 분은 1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감사에는 이학봉 세무사가 유임되고 신임 감사에 임태영 회계사를 선임하였다. 장운영 전 감사
는 집행위원(주거문화센타 선출직)으로 복귀하였다.
뿐만 아니라 총회에서는
우수 회원에 강종권 회원님
우수 지역모임 동래, 금정, 연제를 대표하여 04년 회장님이셨던 이동진 회원님이 감사패를 전달하
였다.
<img src="http://www.chol.com/~ccejps/050201/050201-14.jpg">
또한 2년동안 수고해주신 문석웅 전 대표, 조광수 전 집행위원장에게도, 공로패를 전달하였다.
이어, 김종숙, 김삼문 회원을 필두로 회원 모두가 낭독한, 회원의 다짐. 신태용 회원이 낭독한 총
회 결의문을 끝으로, 14차 총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어 10층 뷔페에서 마련된, 식사와 함께, 화기애애한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 지었다.
식전 행사로 마술쇼를 진행하여 작년 건강박수에 이어 큰 호응을 끌어냈다.
회원총회 시작에 앞서, 내빈소개에 이어, 이종석 고문과 최병인 고문, 김대상 고문, 정영문 고문,
김영재 후원회 부회장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새로운 집행위원장님이신 안원하위원장님의 사회로 시작된 총회는 범산 공동대표의 대표인사를
시작으로 이종석 고문님을 임시 의장으로 선출하였다.
이문숙 도시주거팀장의 각 사업위원회별 2004년 사업보고, 재정보고에 이어 이날 불참하신 감사를
대신하여 변재우 상임집행위원의 감사보고가 이어졌고, 이들 승인안건에 대하여는 이종석 임시의장
의 제안으로 박수로서 승인하였다.
이어, 규약개정안 상정이 이루어져 [부산경실련] 명칭을 주로하고,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이라
는 원명칭을 뒤에 붙여 쓰도록 하고, 기획위원회, 시민참여위원회의 명칭 개칭과 사업위원회인
지역경제위원회 항목의 신설, 임원결격사유 항의 임원규정 축소 등의 내용을 담은 새로운 규약안에
대한 개정이 이루어졌다.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 및 예산안등 2005년을 준비함에 있어 필요한 내용에 대한 차진구 사무처장의
보고와 이종석 임시의장의 제안으로 회원님들의 박수로 이들 안건의 의결이 이루어졌다.
조광수 상임집행위원의 제안 설명으로 임원 선임안 의결이 이루어져 문석웅 공동대표의 후임에
이병화 신라대 교수가 선임되고, 문석웅 전 대표는 고문에 선임되었으며, 집행위원 선임은 각 사업 및
상설위원회와 지역자치모임 등에서 선출된 44명의 집행위원이 선임되었다.
44명 중에는 유임이 33명이며, 올 해 새롭게 집행위원에 선임된 분은 1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감사에는 이학봉 세무사가 유임되고 신임 감사에 임태영 회계사를 선임하였다. 장운영 전 감사
는 집행위원(주거문화센타 선출직)으로 복귀하였다.
뿐만 아니라 총회에서는
우수 회원에 강종권 회원님
우수 지역모임 동래, 금정, 연제를 대표하여 04년 회장님이셨던 이동진 회원님이 감사패를 전달하
였다.
<img src="http://www.chol.com/~ccejps/050201/050201-14.jpg">
또한 2년동안 수고해주신 문석웅 전 대표, 조광수 전 집행위원장에게도, 공로패를 전달하였다.
이어, 김종숙, 김삼문 회원을 필두로 회원 모두가 낭독한, 회원의 다짐. 신태용 회원이 낭독한 총
회 결의문을 끝으로, 14차 총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어 10층 뷔페에서 마련된, 식사와 함께, 화기애애한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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