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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과 시민참여

부산경실련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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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작성일70-01-01 09:00 조회6,0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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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사무실 개소식이 1월 11일 있었습니다.
지난 2004년 12월 29일 이전 초량 사무실에서,
수영구 광안 1동에 자리한 사무실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과, 후원 아래 무사히 이사를 마치고
1월 11일 많은 분들과 함께 개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새로운 사무실에서 새로운 한해 모든 하는일을 잘 이루어지길 기원하면서..
박동일 집행위원님의  특별한 사회로 시작되어습니다.

김호준 회원님과 함께 하시는 농악패들이 일단 흥겨운 분위기를 띄우고,

범산, 문석웅 공동대표님의 따뜻한 덕담한마디를 시작하면서,
부산경실련의 번창을 기원하였습니다.

<img src="http://www.withrei.net/lie/rock/0111.jpg">

웃은 얼굴의 스마일 돼지님과 함께 시작된 고사는
범산대표님의 분향강신례, 문석웅대표님의 초헌례를 이어
시민교육위원장님이신 김태경위원님의 독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후 많은 분들의 큰절과 함께 2005년 무궁화 번창을
기원하는 덕담한마디로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수영구로 이사온 것을 환영해 주신, 수영구청장님과 광안1동장님,
새로 국제신문 사장으로 취임하신 노기태님, 신용호 시의원님,
부산시 관계자 여러분과 박문주 지사장님, 백승용 사장님, 이우봉 사장님,

그리고, 참여자치연대 김해몽 처장, YWCA 하선규 총장,
경륜공단과 부산경남경마본부에서 오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산경실련의 새 둥지를 트는데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과 회원여러분,
그리고 시민단체분들도 자리해 주셔서
부산경실련의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눠먹으면서 기분좋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날 오신 분들과 오시지 못하였지만 마음으로 기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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