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반, 6월민주항쟁기 시민축구축전 2주차 경기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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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11-06-07 15:54 조회4,605회 댓글0건본문
부산경실련 축구반은 6월 5일(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도하수처리장 운동장에서 진행된 6월민주항쟁기 시민축구축전 2주차 평화부 5조 경기에 참가하였다.
이 날 부산경실련과 같은 조에 편성된 팀은 FC사상, 외국인노동자, 시원FC로 풀리그로 세 경기씩 소화해야 했지만, 오전 8시라는 이른 시간과 영도라는 지역의 특성 때문인지 출전 선수가 모자라서 부산경실련과 외국인노동자팀은 서로 부족한 선수를 빌려주며 경기를 소화했다.
시원FC와 가진 첫 번째 경기에서는 외국인노동자 팀에서 지원을 온 선수들이 두 골을 넣었지만 네 골을 허용하며 4:2로 지고 말았다.
FC사상과 가진 두 번째 경기에서는7:3으로 지고 말았다. 부산경실련이 넣은 세 골 중 한 골은 외국인노동자팀에서 지원 온 선수가 넣었지만, 한 골은 신해기 축구반 회장이 필드골을 넣었고, 또 한 골은 김정택 북사상강서지역모임 회장이 프리킥을 골로 성공시켰다.
경기를 마친 후 청학시장으로 이동하여 뒷풀이를 가졌다.
이 날 부산경실련과 같은 조에 편성된 팀은 FC사상, 외국인노동자, 시원FC로 풀리그로 세 경기씩 소화해야 했지만, 오전 8시라는 이른 시간과 영도라는 지역의 특성 때문인지 출전 선수가 모자라서 부산경실련과 외국인노동자팀은 서로 부족한 선수를 빌려주며 경기를 소화했다.
시원FC와 가진 첫 번째 경기에서는 외국인노동자 팀에서 지원을 온 선수들이 두 골을 넣었지만 네 골을 허용하며 4:2로 지고 말았다.
FC사상과 가진 두 번째 경기에서는7:3으로 지고 말았다. 부산경실련이 넣은 세 골 중 한 골은 외국인노동자팀에서 지원 온 선수가 넣었지만, 한 골은 신해기 축구반 회장이 필드골을 넣었고, 또 한 골은 김정택 북사상강서지역모임 회장이 프리킥을 골로 성공시켰다.
경기를 마친 후 청학시장으로 이동하여 뒷풀이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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