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부실시공 민관 공동조사단 구성 제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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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11-11-15 16:33 조회4,852회 댓글0건본문
부산경실련은 11월 14일(월) 오전 10시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영화의 전당’ 부실시공 관련 의혹해소를 위한 민관 공동조사단 구성을 제안한 후, 공동조사단 구성 제안서를 부산시에 전달하였다.
기자회견은 이만수 조직위원장의 인사말과 차진구 사무처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기자회견 후, 부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실을 방문하여, 민관공동조사단 구성을 요구하는 제안서를 전달하고, 이갑준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조승호 건설본부장 등으로 부터 시민단체 활동가 및 회원을 초청하여 영화의 전당에 대한 브리핑 및 현장 방문을 조속한 시일 내에 시행할 것과 12월까지 진행되는 하자보수 공사 등이 일단락되면, 민간이 참여하는 조사를 진행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1차 현장 방문은 12월12일(월) 진행될 예정이며, 이날 오후2시30분 부산시청 주차장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분들은 부산경실련 사무처(051-761-3951)로 문의하면 된다.
기자회견은 이만수 조직위원장의 인사말과 차진구 사무처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기자회견 후, 부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실을 방문하여, 민관공동조사단 구성을 요구하는 제안서를 전달하고, 이갑준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조승호 건설본부장 등으로 부터 시민단체 활동가 및 회원을 초청하여 영화의 전당에 대한 브리핑 및 현장 방문을 조속한 시일 내에 시행할 것과 12월까지 진행되는 하자보수 공사 등이 일단락되면, 민간이 참여하는 조사를 진행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1차 현장 방문은 12월12일(월) 진행될 예정이며, 이날 오후2시30분 부산시청 주차장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분들은 부산경실련 사무처(051-761-39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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