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 축구반, 부마민주항쟁기 시민축구축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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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11-10-24 10:27 조회4,661회 댓글0건본문
10월 30일(일) 부산경실련 축구반은 제12회 부마민주항쟁기 시민축구축전에 참가하였다.
오전 9시 신라대학교 축구장에서 개최된 개막식에 참여한 후 경기장인 장산공원으로 이동하였다.
부산경실련은 민주FC,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와 함께 평화부 4조에 편성되어 전후반 각 25분씩 풀매치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민주FC와 가진 첫 번째 경기에서는 전반전을 4:0으로 뒤진 채 마친 후, 후반전에 이덕식 남수영구회장님의 어시스트와 신해기 축구반 회장님의 골로 한 골을 만회해서 4:1로 경기를 마쳤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와 가진 두 번째 경기에서도 전반전을 4:0로 뒤진 채 마친 후, 후반전에는 이덕식 남수영구회장님의 골 등 두 골을 넣으며 쫓아갔으나, 역시 두 골을 더 내 주고 6:2로 패하고 말았다.
부산경실련 축구반은 오는 10월 30일(일), 한울FC, 망미2축구회, FC사상 등과 평화부 1조로 편성되어 수영환경공단에서 9시부터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오전 9시 신라대학교 축구장에서 개최된 개막식에 참여한 후 경기장인 장산공원으로 이동하였다.
부산경실련은 민주FC,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와 함께 평화부 4조에 편성되어 전후반 각 25분씩 풀매치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민주FC와 가진 첫 번째 경기에서는 전반전을 4:0으로 뒤진 채 마친 후, 후반전에 이덕식 남수영구회장님의 어시스트와 신해기 축구반 회장님의 골로 한 골을 만회해서 4:1로 경기를 마쳤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와 가진 두 번째 경기에서도 전반전을 4:0로 뒤진 채 마친 후, 후반전에는 이덕식 남수영구회장님의 골 등 두 골을 넣으며 쫓아갔으나, 역시 두 골을 더 내 주고 6:2로 패하고 말았다.
부산경실련 축구반은 오는 10월 30일(일), 한울FC, 망미2축구회, FC사상 등과 평화부 1조로 편성되어 수영환경공단에서 9시부터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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