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기업육성 부산네크워크' 에서는 사회적기업 주간 (7.1 ~ 7.7)을 맞이하여, 7월 2일 오후2시부터 부산역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사회적기업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경실련을 포함하여, 부산시 고용정책과, 부산 사회적기업센터,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부산시민센터, 부산YMCA, 부산YWCA 등 많은 기관과 시민단체가 참여하였으며, 사회적기업에 대한 소개와 차진구 운영위원장의 발언과 부채로 만들어진 홍보물을 배부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