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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과 시민참여

2013년 신입회원 만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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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13-04-19 15:44 조회5,4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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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 만남의 날 행사가 2013년 4월18일(목) 오후 부산경실련 회의실에서
오랜만에(정확히 1년만에) 열렸습니다.

자 여기서 잠깐!? 신입회원 만남의 날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신입회원 만남의 날이란, 회원님이 처음 가입하여 부산경실련에 대해 잘 모르는 그 시점, 사무처에 방문하여 상근자들과 안면도 트고 다른 회원님(주로 조직위원님)과 인사도 나누며 친분을 쌓는 자리입니다.
경실련에 대한 역사 하는 일 등에 간단하게나마 알아보고 또한 부산경실련이 추구하는 방향에 대한 강의도 듣는 시간이랍니다.

PM 17:00
회원님들이 방문해 주십니다. 제일 처음 부두봉 회원님께서 지난 총회 추천으로 가입해 주신 최연지 회원님과 함께 오셨어요.  조금 여유시간을 이용하여 의정활동 평가단에 대한

이후, 지난주 의정활동평가단 때문에 방문해주시고 바쁘실텐데 잊지 않고 와주셨던 도세영 회원님이 오셨습니다.

T.T 상근자들은 너무 기뻐 눈물이 날 거 같습니다.

PM 17:10
이어 박석동 회원님, 전연숙 회원님, 진상표 회원님 이 차례차례 오십니다.
진상표 회원님은 새로운 젊은피 85년생!!! 박민우 회원님 과 함께 오셨습니다.
오셔서 바로 회원가입해 주시고 행사에 참여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바쁘실텐데 와 주신 심정보 회원님. 과거 부산경실련의 회원으로 활동해주셨다가 잠시 서울로 가셔서 활동을 중단하셨다가 부산 내려오시면서 다시 가입해 주셨습니다.
그것도 직접 전화주셔서 가입해 주셨어요 ^.^



회원님들과 다 같이 모여 먼저 자기소개로 먼저 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후 경실련 홍보동영상 그리고 부산경실련 행사와 2012년 부산경실련 주요사업에 대한 슬라이드를 차례 차례 감상하고 본격적인 신입회원 만남의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조금 늦게 오신 이규헌 회원님, 서동진 회원님, 박희정 회원님, 천상수 회원님, 김세한 회원님, 김은정 회원님, 이기섭 회원님, 정명식 회원님 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PM 18:00
이후 차진구 사무처장님이 부산경실련과 방향성에 대한 짧은 강의를 듣고 경실련이 어떠한 단체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도세영님 / 박민우님 / 진상표님 / 김세한님 / 심정보님 / 박석동님 / 이규헌님 / 최연지님 / 전연숙님
(늦게 오신 분이 있어서 단체 사진엔 다 나오지 못했어요.)

작년엔 치맥데이였다면 이번엔 보쌈과 족발을 준비하였습니다.

PM 19:00
사무처에서 준비한 사회적 기업 향낭(방향제)를 포함한 선물 증정식을 가지고 신입회원님의 자세한 자기소개 등을 마치고 각자 경실련에 대한 의견이나 운동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는 알찬 시간도 가졌습니다.

일 마치고 오시느라 늦게 오신 분도 있으셨고,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이것을 계기로 다음에는 더 나은 신입회원 만남의 날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잠깐 들르셨다 가신 분도 있으셨고 오랜시간 함께 해주신 분도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오신 김승훈 회원님! 늦게라도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직위원장님이 많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합니다!
앞으로 꼭 자주자주 뵙자고 말씀하시네요~^0^


함께 해주신 신입회원님 행사 준비하신다고 고생하신 조직위원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참석 : 김세한 김승훈 김은정 도세영 박민우 박석동 박희정 서동진+1
심정보 이규헌 이기섭 전연숙 정명식 진상표 천상수 최연지
김  도 김봉규 김순애 박성수 방성애 방성애 부두봉 신정희 양동열 유재중 이정주
차진구 이훈전 윤정선 배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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