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세계백화점 현지법인화 촉구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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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13-08-27 14:02 조회4,235회 댓글0건본문
2013년 8월 23일(금) 오후 2시 롯데/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앞에서 부산경실련과 전국의 경실련, (사)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가 함께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의 현지법인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하였다.
집회장소인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중간지점에는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은 부산사랑을 말로만 하지 말고 현지법인화로 실천하라”는 내용의 가로 7미터, 세로 6미터의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고, 왼쪽 신세계백화점 쪽에는 “광주도 하고, 대구도 하는데 부산은 왜 안 하노? 부산 신세계백화점도 현지법인으로 전환하라.”, 오른쪽 롯데백화점 쪽에는 “부산에 4개나 되는 롯데백화점 현지법인화로 진정한 부산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5미터 플래카드를 내걸고, 참가자 전원이 “롯데백화점 현지법인화”와 “신세계백화점 현지법인화“가 적혀 있는 손피켓을 들었다.
차진구 부산경실련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롯데/신세계백화점 현지법인화 촉구 집회”는 김대래 부산경실련 상임대표의 인사말, 이종석 부산경실련 고문, 박재운 부산경실련 정책위원장의 현지법인화 촉구 발언과 함께 김기홍 광주경실련 사무처장, 이정식 (사)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회장의 연대사가 이어졌다.
이어 집회 참석자 전원이 1열로 늘어서서 백화점을 향해 현지법인화를 촉구하는 구호를 제창하고 파도타기를 하는 “현지법인화 띠잇기”를 진행하고, 롯데백화점 앞 횡단보도를 플래카드와 손피켓을 들고 횡단보도를 왕복해서 건너는 “횡단보도 시위”도 진행하였다.
집회장소인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중간지점에는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은 부산사랑을 말로만 하지 말고 현지법인화로 실천하라”는 내용의 가로 7미터, 세로 6미터의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고, 왼쪽 신세계백화점 쪽에는 “광주도 하고, 대구도 하는데 부산은 왜 안 하노? 부산 신세계백화점도 현지법인으로 전환하라.”, 오른쪽 롯데백화점 쪽에는 “부산에 4개나 되는 롯데백화점 현지법인화로 진정한 부산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5미터 플래카드를 내걸고, 참가자 전원이 “롯데백화점 현지법인화”와 “신세계백화점 현지법인화“가 적혀 있는 손피켓을 들었다.
차진구 부산경실련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롯데/신세계백화점 현지법인화 촉구 집회”는 김대래 부산경실련 상임대표의 인사말, 이종석 부산경실련 고문, 박재운 부산경실련 정책위원장의 현지법인화 촉구 발언과 함께 김기홍 광주경실련 사무처장, 이정식 (사)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회장의 연대사가 이어졌다.
이어 집회 참석자 전원이 1열로 늘어서서 백화점을 향해 현지법인화를 촉구하는 구호를 제창하고 파도타기를 하는 “현지법인화 띠잇기”를 진행하고, 롯데백화점 앞 횡단보도를 플래카드와 손피켓을 들고 횡단보도를 왕복해서 건너는 “횡단보도 시위”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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