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시장 취임 100일 부산시민사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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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14-10-08 01:53 조회3,648회 댓글0건본문
부산경실련을 비롯하여 부산의 대표적인 11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부산시민단체연대와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420장애인차별철폐부산공동투쟁단,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 해운대기찻길친구들, 사회복지연대는 10월 8일(수) 오전 10시, 시청 앞에서 서병수 시장 취임 100일 부산시민사회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이 날 기자회견에서는 구태를 반복하는 인사 논란, 비대해진 관료화에 가로막힌 변화와 혁신, 통합보다는 코드에 치우친 거버넌스와 소통 등은 시민사회에서 반발과 거부감을 일으키고 있음을 강력히 경고하고, 진정한 소통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독단적인 시정 운영으로 퇴보할 것인지 민선 6기를 이끌어나갈 서병수 시장에게 결단을 요구하며, 시민 중심의 정책공약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 날 기자회견에서는 구태를 반복하는 인사 논란, 비대해진 관료화에 가로막힌 변화와 혁신, 통합보다는 코드에 치우친 거버넌스와 소통 등은 시민사회에서 반발과 거부감을 일으키고 있음을 강력히 경고하고, 진정한 소통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독단적인 시정 운영으로 퇴보할 것인지 민선 6기를 이끌어나갈 서병수 시장에게 결단을 요구하며, 시민 중심의 정책공약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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