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KBS의 주인입니다. : 부산경실련 감사패
KBS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부산경실련이 KBS로부터 "시청자가 KBS의 주인입니다"라는 제목의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KBS 박장범 사장은 지난 5월 26일 부산총국으로 직접 내려와 부산경실련에게 "시청자가 KBS의 주인입니다"라는 제목의 감사패를 직접 전달했습니다. 감사패에는 "KBS의 수신료 통합징수 법안이 2025년 4월 17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귀 단체는 수신료 통합징수를 위한 방송법 개정에 기여한 공로가 크고, 공영방송 독립에 큰 계기를 만들어주셨기에 그 공을 높이 기리기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부산경실련은 그동안 공영방송의 재정적 독립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수신료 통합징수 방식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단순히 수신료 납부 방식을 넘어, 공영방송이 정치적 외압이나 상업적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진정한 시청자의 방송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시민사회의 염원을 대변해 왔습니다.
이번 감사패는 KBS 수신료 통합징수 법안 통과에 대한 부산경실련의 적극적인 활동과 기여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공영방송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실현하는 데 부산경실련이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의미합니다.
부산경실련은 이번 감사패를 통해 시민사회 단체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앞으로도 공영방송의 독립성 확보와 시청자 권익 보호를 위한 감시와 비판, 그리고 대안 제시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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