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민주항쟁기 시민축구축전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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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15-10-12 10:39 조회3,702회 댓글0건본문
10월 11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구환경공단 운동장에서 부마민주항쟁기 시민축구축전 2주차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총 3팀이 모여 전.후반 25분씩 경기가 진행 되었습니다.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부마민주항쟁기 시민축구축전을 함께 즐겼습니다.
이번 두 경기에서 이덕식 회원 1골 박성수 회원의 1골과 다들 혼신의 힘을 다해 축구 경기를 가졌습니다.
비록 불가피한 부상(?)으로 전반 교체되셨지만 멋진 한 골 넣으셨던 이덕식 회원, 늘 항상 맛있는 음식과 사전 준비를 위해 노력하시는 최승환 총무, 항상 부산경실련이 멋진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작전을 고민하시는 김동환 감독, 멋진 폼으로 믿기지 않는(^^?) 골을 넣으신 박성수 회원,
이 경기를 위하여 새로운 축구화까지 마련하고 멋진 걷어내기 수비를 보여주신 차진구 회원,
업무중 사전 부상으로 응원을 위해 참석해주신 이정주 회원
먼길 오셔서 끝까지 뛰어주신 김정택 회원
그리고 감독님과 함께 오신 가장 실력파의 백성기, 강성태 님을 모두 함께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승환 총무 및 당일 오시진 못하셨지만 강재현 회원 (협찬 맥반석 계란 20개!!!)이 함께 준비해 주신 맛있는 점심을 나누며 부마민주항쟁기 시민축구축전 2주차 대회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2주 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참석 : 김동환, 최승환, 이덕식, 박성수, 차진구, 김정택, 이정주, 백성기, 강성태, 박재본, 이훈전, 윤정선, 정애니
총 3팀이 모여 전.후반 25분씩 경기가 진행 되었습니다.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부마민주항쟁기 시민축구축전을 함께 즐겼습니다.
이번 두 경기에서 이덕식 회원 1골 박성수 회원의 1골과 다들 혼신의 힘을 다해 축구 경기를 가졌습니다.
비록 불가피한 부상(?)으로 전반 교체되셨지만 멋진 한 골 넣으셨던 이덕식 회원, 늘 항상 맛있는 음식과 사전 준비를 위해 노력하시는 최승환 총무, 항상 부산경실련이 멋진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작전을 고민하시는 김동환 감독, 멋진 폼으로 믿기지 않는(^^?) 골을 넣으신 박성수 회원,
이 경기를 위하여 새로운 축구화까지 마련하고 멋진 걷어내기 수비를 보여주신 차진구 회원,
업무중 사전 부상으로 응원을 위해 참석해주신 이정주 회원
먼길 오셔서 끝까지 뛰어주신 김정택 회원
그리고 감독님과 함께 오신 가장 실력파의 백성기, 강성태 님을 모두 함께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승환 총무 및 당일 오시진 못하셨지만 강재현 회원 (협찬 맥반석 계란 20개!!!)이 함께 준비해 주신 맛있는 점심을 나누며 부마민주항쟁기 시민축구축전 2주차 대회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2주 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참석 : 김동환, 최승환, 이덕식, 박성수, 차진구, 김정택, 이정주, 백성기, 강성태, 박재본, 이훈전, 윤정선, 정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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