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상반기 신입회원 만남의 날 행사가 4월 26일 화요일 오후 7시 부산경실련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방성애 공동대표와 부두봉 조직위원회 부조직위원장의 인사로 시작하였습니다.





이어서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부산경실련 사무실에 직접오셔서 가입해주신 강병호 회원, 자발적으로 회원에 가입해 주시고 기장 지역자치모임 활동도 활발히 하고 계시는 류봉호 회원, 옥성애 회원과의 인연으로 가입해주신 박영현 회원, 유재중 회원과의 인연으로 가입해주신 서만석 회원, 전현수 회원과의 인연으로 가입해주신 김성훈 회원 사무처장과의 인연으로 가입하신 조종석 회원, 신입회원이신 조종석 회원의 소개로 가입해주신 이봉진 회원 등 일곱분의 신입회원이 각자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그 뒤를 이어서  김성수 회원, 유재중 회원, 이정주 회원의 인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산경실련을 소개하는 영상으로는  김대래 상임대표의 인터뷰 영상을 시청 하고,  부산경실련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행사가 끝난 뒤에는 이날 참석하신 모든 신입회원들에게 작은 기념품 증정해 드렸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근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맛있는 식사와 함께 이야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근처 식당에서는 멀리 기장에서 교통의 혼잡으로 인해 늦게 참석해주신  김후송 회원, 양원석 회원, 김영수 회원, 박미순 회원, 박성철 회원, 성영미 회원, 정명식 회원, 주안나 회원의 소개와 출장을 마치고 참석해 주신 전우철 회원의 소개가 추가로 이어졌습니다.



앞으로 더욱 자주 뵙고 부산경실련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첫걸음 해주신 신입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바쁘신 시간에도 저희와 같이 행사를 빛내주신 방성애 공동대표, 부두봉 부조직위원장, 김성수 회원, 이정주 회원, 유재중 회원, 옥성애 회원, 박성철 회원, 정명식 회원, 성명미 회원, 주안나 회원,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