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산벗들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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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15-11-23 17:00 조회3,858회 댓글0건본문
11월 산벗들 산행이 11월 22일(일)에 있었습니다.
오전 9시 30분 수영 센텀병원 앞에서 만나 금련산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동수영중학교까지는 인도를 이용해서 이동을 하고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간단한 몸풀기를 했습니다.
산행은 천천히 가을 낙엽을 밞으면서 금련산에 올랐습니다. 동수영중학교-약수터-헬기장-금련산 정상-황령산 청소년수련원- 남천역으로 내려왔습니다.
중간 쉼터에서 각자 준비한 김밥, 감, 사과, 생탁 등을 내 놓고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즐거운 휴식을 마치고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황령산에서 보이는 부산의 모습을 보면서 하산하였습니다.
남천동에서 신향님 회원님이 사주신 팥빙수로 입가심을 하고, 신창국밥에서 순대와 국밥을 먹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헤어졌습니다.
이번 산행은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이번 산행에는 처음 나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아들과 함께 오신 신향님 회원, 멀리 장유에서 오신 김미성, 오랜만에 나오신 이덕분, 최승환 총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이규헌 위원, 김도 회장 고맙습니다.
<참석 : 김도, 김미성, 김현규, 이규헌, 이덕분, 최승환, 이훈전, 윤정선, 배성훈, 정애니>
오전 9시 30분 수영 센텀병원 앞에서 만나 금련산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동수영중학교까지는 인도를 이용해서 이동을 하고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간단한 몸풀기를 했습니다.
산행은 천천히 가을 낙엽을 밞으면서 금련산에 올랐습니다. 동수영중학교-약수터-헬기장-금련산 정상-황령산 청소년수련원- 남천역으로 내려왔습니다.
중간 쉼터에서 각자 준비한 김밥, 감, 사과, 생탁 등을 내 놓고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즐거운 휴식을 마치고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황령산에서 보이는 부산의 모습을 보면서 하산하였습니다.
남천동에서 신향님 회원님이 사주신 팥빙수로 입가심을 하고, 신창국밥에서 순대와 국밥을 먹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헤어졌습니다.
이번 산행은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이번 산행에는 처음 나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아들과 함께 오신 신향님 회원, 멀리 장유에서 오신 김미성, 오랜만에 나오신 이덕분, 최승환 총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이규헌 위원, 김도 회장 고맙습니다.
<참석 : 김도, 김미성, 김현규, 이규헌, 이덕분, 최승환, 이훈전, 윤정선, 배성훈, 정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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