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부산경실련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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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15-12-17 17:37 조회4,260회 댓글0건본문
진눈깨비가 내렸던 2015년 12월 16일(수) 부산관광호텔 중연회장 포시즌 에서 부산경실련이 준비한 2015년 부산경실련 송년의 밤 이 열렸습니다.
이날은 2015년 한해 동안 부산경실련과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과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송년의 밤의 시작은 신용헌 공동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후원회 김광식 부회장, 나성린 국회위원의 축사도 이어졌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진행된 선물대잔치는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선물을 보내주신 신용헌 공동대표, 이만수 공동대표, 김봉규 조직위원장, 김도 회원, 변재우 회원, 신정희 회원, 양동열 회원, 윤재철 회원, 전현수 회원, 천상수 회원, 최희원 회원, 하소영 회원, 부산시청 시민협력팀이 보내주신 선물로 즐거운 송년의 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처음 시도한 칭찬릴레이에서는 산벗들 강민정 총무님이 앞도적인 추천으로 부산경실련에서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또한 부산경실련 송년의 밤을 위해 평일 저녁인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을 못하신 회원님들도 다음에 꼭 뵐 수 있기를 바라며, 2015년 부산경실련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5주년이 되는 2016년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날은 2015년 한해 동안 부산경실련과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과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송년의 밤의 시작은 신용헌 공동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후원회 김광식 부회장, 나성린 국회위원의 축사도 이어졌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진행된 선물대잔치는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선물을 보내주신 신용헌 공동대표, 이만수 공동대표, 김봉규 조직위원장, 김도 회원, 변재우 회원, 신정희 회원, 양동열 회원, 윤재철 회원, 전현수 회원, 천상수 회원, 최희원 회원, 하소영 회원, 부산시청 시민협력팀이 보내주신 선물로 즐거운 송년의 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처음 시도한 칭찬릴레이에서는 산벗들 강민정 총무님이 앞도적인 추천으로 부산경실련에서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또한 부산경실련 송년의 밤을 위해 평일 저녁인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을 못하신 회원님들도 다음에 꼭 뵐 수 있기를 바라며, 2015년 부산경실련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5주년이 되는 2016년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참석자>
신용헌, 강민정, 강상섭, 강시명, 김광식, 김 도, 김봉규, 김상배, 김성응, 김준환, 김태우,
김해몽, 김혜경, 김훈태, 나성린, 나일운, 류봉호, 박석동, 박성철, 박승제, 방성애, 부두봉,
서수금, 성영미, 신용호, 신정희, 심인섭, 엄세원, 옥성애, 유재중, 윤종관, 이성형, 이정주,
전보익, 정명식, 정춘희, 조은정, 최수미, 최승환, 최재원, 최철원, 하소영, 홍경자, 이훈전,
윤정선, 배성훈, 정애니, 남정수 (존칭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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