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의밤 회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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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18-12-06 13:53 조회2,456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2018년 회원님은 어떤 1년을 보내셨나요?
부산경실련은 12월 5일 더파티 범일점에서 2018년을 정리하고 지난 일을 추억하는
송년의밤을 개최하였습니다.
회원님 감사합니다!
이정주 회원의 사회로 시작된 송년모임은 우선 윤재철 집행위원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돌아가면서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송년모임을 통해 처음으로 회원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 매번 함께 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2018년을 돌아보며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우선 2018년 부산경실련의 활동영상도 함께 관람하며 ~ 아 이런일도 있었지 하면서 기억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의 2018년 이야기를 듣는 시간으로...
첫번째로는 정춘희 집행위원이 지난 1년 집행위원 활동을 통해서 느꼈던 점을 이야기 하면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주셨을것을 다짐해 주셨습니다.
이어 윤재철 집행위원장의 과밀수용 국가배상청구 사건 변론기를 이야기 하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교도소와 구치소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질의응답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발표해 주신 두분에게는 방성애 집행위원께서 선물을 매번 마련해 주셔서 전달하였습니다.
매번 매번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송년모임의 하이라이트!! 부산경실련에서 10년간 꾸준히 회비를 납부해 주시고, 참여해 주시는 분들에게 준비된 10년 회원패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정한성, 류재중, 차동박, 홍경자, 전현수 다섯분이 참석해 주셔서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년동안 너무 감사드립니다.
(-10년 정회원패의 문의는 언제든지 부산경실련으로 문의 주세요)
마지막으로 준비된 선물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처음에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햇는데 역시 우리 회원님이 가득가득 준비해 주셔서 부족함 없이 나눠 드릴수 있었습니다.
선물 준비해주신 분 : 이만수, 윤재철, 김봉규, 정한성, 강민정, 변희중, 이남중, 김광식(외 후원회), 청렴사회실천부산네트워크
마지막으로 가장 큰(현물은 없음) 선물을 받으신 전현수 회원님!
다음에 사무실에 도착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그래도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즐거운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김봉규 조직위원장의 인사말을 끝으로 마무리~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참석 : 강민정 김광식 김봉규 김성근 김쌍우 김정현 류재중 류정호 박석원 박승제 방성애 변재우 변희중 부두봉 서수금 송종환 신병훈 윤재철 이남중 이봉준 이정주 이중하 전우철 전현수 정민재 정진걸 정춘희 정한성 차동박
차진구 홍경자 도한영 윤정선 배성훈 채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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