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0일 오랜만에 신입회원 만남의 날이 개최되었습니다.

신입회원 만남의 날은

부산경실련에 새롭게 가입하신 회원님께서 사무처에서 일하고 있는 상근자도 만나고

부산경실련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날입니다.^0^

조직위원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로 인사를 나누고

우선 부산경실련이 지난 26년간 어떤 활동을 하였는지 활동영상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방성애 집행위원의 지금까지 부산경실련 회원으로서 느꼈던 점,

경험했던 추억 등을 사진을 통해 발표해 주셨습니다.

두번째로는 이정주 회원의 활동 내역도 함께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

부산경실련에서 준비한 아쥬~ 작은 선물을 드리고 공식적인 행사를 종료 후

9시까지 치킨과 맥주를 마시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점, 어떤 활동을 하였는지

편하게 묻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조직위원님, 신입회원님 감사합니다.

참석 : 김봉규, 김도, 방성애, 이정주, 양동열

신입회원 :  이중하, 이병준, 송종환, 고순생, 백평효,

사무처 : 이훈전 도한영 윤정선 배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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