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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과 시민참여

부산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 정책 세미나

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25-09-18 17:41 조회292회 댓글0건

| 일시 : 2025년 9월 18일(목) 오후 2시

| 장소 : 부산시의회 중회의실

| 주최 : 부산경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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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은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부산의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지난 18년간 시민들의 발이 되어온 중요한 제도인데요. 하지만 막대한 재정지원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개선과 운영의 투명성 부족 문제가 지적되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져 왔습니다. 이제는 제도의 한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눈 높이에 맞는 혁신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점입니다.


발제와 토론을 통해 부산의 대중교통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일 될 의견들을 다양하게 전달해주셨습니다.

부산의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이 낮은지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재정지원금에 대해서도 많이 말씀해주셨는데 '환승할인'에 대해서는 '재정지원'이 아니라 시민 복지 차원에서 '시민 지원'으로 표현되어야 한다는 말씀과 함께 임금 협상 방안 역시 부산시 개입 여부는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율주행'이 준공영제 혁신에 키워드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향후 10년 전망을 좀더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예측한 후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 '자율주행'과 함께 미래의 버스운행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분으로 부산시가 참 잘 하고 있는데 시민들이 얻는 사회적 편익같은 부분들을 계상해서 시민들에게 잘 알리는 것도 필요함에도 시민들에게 홍보가 잘 안되고 있다는 말씀도 있었는데요. 그외에도 노선에 대한 수익 분석이 정확하게 필요하다는 부분, 취약 지역 노선에 대한 분석, 거점별 차고지 및 도심스테이션, 대중교통기금 마련 등 다양한 부분에서 의견말씀 주시고 제안도 주셨습니다. 


버스의 공공성과 이익을 같은 자리에서 논의하는, 어려운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지만 '혁신'에 대한 의견을 여러가지 측면에서 제안해주셔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토론에 그치지 않고 부산의 대중교통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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