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은 창립30주년을 맞아 부산광역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대한건축학회 부·울·경지회, 한국도시설계학회 부·울·경지회, 부산대학교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단과 함께 토론회를 10월26일 개최했습니다.

AR, VR에서 뿌리내린 기술의 가상현실 도시, 디지털트윈 시티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메타버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지금, 다양한 분야가 융합되면서 급변하고 있는 도시공간 부문의 디지털트윈과 메타버스의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알아주는 부산으로 발전하기 위한 첫 논의를 시작한 이번 토론회에서 과감한 민관협력체계 구축과 스마트 플랫폼을 통한 스마트 생태계 조성, 디지털 소외 극복 등 많은 제안이 있었습니다.

토론회는 부산경실련 유튜브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jQt1_yxMG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