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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30주년 기념] 「청소년시설‘아르피나’ ‘온전히 청소년 품으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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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22-01-26 17:20 조회1,4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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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명: 청소년시설‘아르피나’ ‘온전히 청소년 품으로’

○ 일시: 2022. 1. 25(화) 15:00~17:00 

○ 장소: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

○ 주최: 부산광역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부산광역시청소년단체협의회

○ 주관: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유튜브 방송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sJFmmOUQYlA)

○ 후원 : 부산청소년정책포럼, 부산시청소년지도사협회, 부산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부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부산진로교육지원센터협의회, 

           부산시청소년쉼터협의회, 부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부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 내용:

1월 24일(화)에 부산광역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창립30주년기념 토론회「청소년시설‘아르피나’  ‘온전히 청소년 품으로’」가 부산광역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부산광역시청소년단체협의회, 부산경실련이 공동으로  개최하였습니다. 


발제는 “아르피나는 누구를 위한 것이어야 합니까?”를 주제로 홍봉선 아르피나대책위원장(신라대학교명예교수)가 진행하였으며, 아르피나의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8가지 제안(1)대상, 2)인력의 전문성: 전문 인력의 배치 기준, 3)프로그램, 4)접근성, 5)법적근거, 6)지원예산, 7)소유 및 운영기관, 8)시설 및 규모)을 바탕으로 청소년시설으로서 아르피나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피력하였습니다. 


토론은 김대래 부산경실련공동대표가 좌장으로 하여 정종민 부산광역시의회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박선숙 동명대 사회복지학과 청소년전공 교수, 김상욱 부산청소년지도사협회장, 허일수 前부산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사무총장을 지정토론자로 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아르피나가 청소년을 위한 시설로서, 부산시의 주요한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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