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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항

부산시와 부산시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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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7-07 16:11 조회1,4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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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은 6.1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지난 5월26일-30일까지 ‘부산시에 바라는 점’을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 청년들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만들고 환경을 지키고, 난개발을 막는 것, 민생 안정을 위해 다양한 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행정 기대!


● 모든 재원 투자의 우선 순위를 먼저 세우라! 사람이 먼저인가? 물질이 먼저인가?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이 우선인가? 경쟁 속에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불공정하게 사는 것이 우선인가? 가장 약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거늘 우리 사회는 가장 마지막에 배려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  복지정책이 타시도에 비해 낙하하고 청사진도 제대로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 부산시의회에 여야 소수정당이 분야별로 들어가서 제대로 정책을 이끌어 내고 견제할 수 있어야 한다.

●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책을 좀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 조속한 신공항 추진하되 중장기적으로 확장 가능성 고려 필요

● 탄소 중립으로 새로운 도시 만들기. 도로교통과 철도교통의 연계망 구축, 트라이포트전략과 배후산업단지 조성

● 지역정보 미디어 플랫폼 다양화 및 활성화

● 일당 독식 구조에서 현명한 협치로 지방자치 발전을 기대합니다.

● 개발지상주의 경계, 개발업자들의 시청 공략 주의

● 소프트파워 육성, 사회적 투자 확대 필요. 개발주의 함정 극복 주목

● 가덕신공항-엑스포유치 필요충분 조건!

● 인재유출 방지대책 마련, 초고령화 해소 방안 마련, 출산율 상향 대책 마련

● 거대담론이나 대형 개발사업도 좋지만 시민들의 행복한 삶에 도움되는 정책 개발과 추진을 기대합니다.

● 부울경메가시티, 가덕도-엑스포에 전념하시길 기원합니다.

● 선거구제도 개편 – 중단기로는 중대선거구제로 하고 완전한 정당명부 비례대표로 가야함

● 연방제 수준으로 지방자치가 이뤄져야 함 – 세율조정,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 부울경 메가시티와 자방분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청소년 시민도 응원합니다.) 

● 균형 있는 도시발전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복지와 관심도 중요함. 골고루 보편적 복지가 이뤄졌으면 함. 투표권이 있고 없고에 대한 차이가 없어졌으면 함

● 다당제 실현을 위한 중대선거구제 확대 시급

● 부산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정당보다는 좋은 아이템으로 승부할 수 있는 열정있는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떠나기 싫은 부산보다 애착가는 부산을 만들어 봅시다

●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

● 난개발 대신 도시재생과 환경 친화적인 부산을 만들어 갑시다

●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 사회복지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주세요

● 중앙과 원활한 연계를 통한 부산의 현안 문제 타결

● 동래 재개발

● 정당을 떠나 지역 일꾼을 선택해야 하고, 객관화를 통한 공정과 평등 속에서 모든 선택과 결정의 기준이 필요할 때입니다.

● 교통질서 확립 – 오토바이의 도로 무질서 행태 근절

● 사회복지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 청년 일자리 창출로 유능한 인재를 수도권에 뺏기지 않으려는 노력

● 아동청소년, 청년들과 노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청춘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시정, 정책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 청년들이 살기 좋은 부산 만들어주세요

● 빈부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게 필요한 거 같습니다.

● 당선인들의 공약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정당 이익에 눈멀지 않고 부산시민들을 위한 정치를 바랍니다.

● 정당위주의 정책보다 시민의 안전과 복지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 시민이 참여하는 협치가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 시민단체 등 전문역량을 갖춘 민간의 참여 확대

● 엑스포 유치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개발보다 보존

● 여당의 협치 필요

● 청년에 대한 지원, 주거 안정 및 복지서비스 확대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이 필요합니다.

● 부산 정책에 시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 지면 좋겠습니다.

●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여러 가지 방안이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전봇대 자리에 나무를 심자! 전봇대의 지하화!

● 유능한 청소년이 대학 때문에 중앙으로 이전하지 않고 부산에 정책해서 인재양성이 되도록 교육과 경제적으로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주세요

●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관·학·산 및 시민단체 등 지역 주체 참여. 조직화와 지역문제 의제화 및 발전 방안 도출 추진이 필요합니다.

● 시청 홈페이지 ‘신문고’를 통해 시민의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 협치

● 시민단체 구성원들의 학습과 역량강화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 예비 지방의원을 양성하는 가칭)지방정치리더십학당 같은 풀뿌리 정치인재양성학교가 부산에 세워지면 좋겠습니다.

● 북항재개발 준공을 통한 2030 엑스포 개최

● 필수노동자 처우 개선

● 노동자를 존중하는 시정

● 난개발 방지 방안과 실천의지 있는 분이 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필요한 요소예요!!

● 부산발전을 위한 미래 먹거리 창출 중점 추진

● 궤도차량 중심의 시내교통망 정비와 궤도교통과 마을버스의 연계수송체계 구축으로 승용차처럼 편하고 저렴한 교통망 구축

● 시장은 시민을 우선하여야 한다. 정치적 입장은 뭐라 할 수 없지만 부산시민들이 부산을 이탈하지 않고 젊은 청년들이 부산으로 유입되고 출산율을 높여 성비, 연령이 평등되어 활기가 넘치는 도시로 나아가기를 이번 선거에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 기본부터 충실하게 지켜냅시다

● 학교, 아파트 담장 허물고 나무 벤치 놓기. 꽃 말고 나무 심기. 길거리에도 쉴수 있는 나무 벤치 만들기. 더 이상 돈내고 커피숍 안가고 나무 벤치에 앉아 쉬고 싶다.

● 맑고 투명한 시정으로 사람답게 사는 도시를 위한 행정 시현 바랍니다.

● 퐁피두 센터 분관 유치, 부산시립해양갤러리 개관

● 단 한사람도 의식주를 해결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해야 한다.

● 일부 사업과 시설에 치중되는 정책이 아닌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잇는 정책, 시민들이 안전하게 살수 있는 정책, 과거 역사를 보존하고 기억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부산을 지키는데 4년이 아닌 400년을 생각하고 일해 주십시오

● 성평등 사회의 목표는 출산과 육아만이 아니다

● 시민을 위한 정치 부탁합니다.

●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 부산 인구 증강을 시키는 정책

● 장기 비전 제시와 실행이 중요

● 청렴하게 임기 보내지길 바랍니다.

● 시민의 안전과 현실성 있는 공약으로 부산시정을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 수도권대비 열악한 문화시설 증대

● 가덕신공항을 막아주고 북항재개발지역 고층건물과 난개발을 막아주세요

● 부산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기위해 특별히 저소득층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 공사생활에서의 도덕성과 정직성, 언행일치 덕목 실현. 퇴임(임기종료)후 부산에 영구 거주

● 부산시민의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는 소소한 정책도 많이 살펴봐 주세요. 큰 예산이 드는 터무니 없는 토건 사업 하나 줄이면 더 많은 부산시민이 웃고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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