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의 30주년을  기념하여 

현재 급변하고 있는 도시공간부문의 디지털트윈과 메타버스의 현재를 살펴보고 

부산이 내 마음을 더 잘 알아주는 도시로 진화하고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길에 함께 하고자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우리 사회에 메타버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를 통해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의 전반적 측면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함으로써

메타버스를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음에 공감하며 

아래와 같이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