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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하계 워크샵 - 양산 파래소 유스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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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8-18 11:30 조회6,75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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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하계 워크샵 개최...

     2009년 8월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2009년 하계 워크샵이 경남 양산 배내골의 파래소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워크샵에는 김대래 대표와 조용언 감사, 한성안 정책위원장, 이만수 조직위원장을 비롯하여 모두 20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14일(금) 오후2시 동래지하철역을 출발한 일행은 숙소인 파래소 유스호스텔에 도착하여, 오후 일정으로 "파래소 폭포"를 찾는 가벼운 산행을 가졌다. 

     저녁식사 후 진행된 세미나 에서는 "지난 부산경실련의 활동 평가(전중근 운영위원)""향후 시민운동의 방향(김창선: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이라는 두 발제를 듣고, 향후 부산경실련의 정체성과 운동방향, 그리고 시민 및 회원 참여의 활성화 그리고, 부산경실련 창립 20주년을 계기로 한 사업 및 활동방향에 대한 논의들이 이어졌다.

     부산경실련의 사업 및 활동에 대한 논의에서는, 
    상근 활동가 중심의 사업 기획과 실행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문가 및 일반회원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지역모임에 대한 지원확대와 지역모임 활성화를 위한 "지역 의제"의 발굴, 그리고 시민교육 및 강좌 프로그램의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다음날 평가자리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과거 '어린이경제교실', '놀토 테마기행', '어린이 나눔장터', '어린이 글짓기대회' 등 주부와 어린이의 참여를 확대하는 프로그램의 추진도 제시되었다. 

     의제 선점과 '부산경실련 운동'의 정체성에 관하여는.
    언론에 부각되는 "이슈 파이팅" 중심의 운동 의제 발굴에 대한 한계와 문제점에 대한 집중 논의가 진행되어, "시민속으로"의 새로운 운동방식 그리고,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와 의견 수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되었다. 

     이명박 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과 대기업과 부유층 중심의 발전 전략으로 인한 양극화와 신빈곤층의 확산에 대한 문제인식을 같이하고, 이에 따른 "정책 대안 제시"와 "공동체적", "지속가능한" 지역경제의 구축을 위한 집중적 운동 의제의 개발에 대한 인식도 같이 할 수 있었다. 또한, 현 정부하에서의 "경제 중심 담론"의 중요성에 따라 세부적 문제제기와 이에 대한 대안제시형 운동으로의 발전 방안도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경실련 조직 전반의 고령화에 따른 세대교체의 필요성도 제기되었는데, 이를 위한 청년조직의 구축을 위한 방안이 제시되어, 대학생의 참여, 온라인 운동의 활성화 요구가 있었다. 
    2010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에 대한 대응을 위해 생활민주주의와 참여민주주의에 대한 현재 부산지역에 대한 진단이 있었고, "정파성의 탈피"에 대한 논란도 이어졌다.

     향후 정책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능을 활성화하도록 하여, 이러한 시민적 요구와 회원들의 목소리를 방영한 "사업 방향"과 "운동 의제"의 개발을 정책위원회와 사무처를 중심으로 제구성 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논의는 15일(토) 오전, 평가회의에서도 이어져, 온라인 운동의 활성화, 소식지를 통한 회원 참여의 확대, 인문학 중심의 회원 아카데미 개최, 20주년 사업을 통한 부산경실련 활동의 정체성 확립과 재정적 자립 구조 구축 등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사무처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획 마인드의 제고와 다양한 자료에 대한 축적노력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향후 워크샵에서 제기된 의견을 모아 사무처의 기획과 정책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운영위원회에서 구체적 실행계획과 대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 참가자 : 김대래(상임대표), 조용언(감사), 한성안(정책위원장), 이만수(조직위원장), 신혜숙(지역경제공동체본부장), 노일용(조직위 부위원장), 전중근(정책위 간사), 이동성(지역자치위원장), 장성채(동래금정모임 회장), 박성수(서.사하모임 회장), 이정주(운영위원), 변재우(전 조직위원장), 차진구(사무처장), 오태석(국장), 이주희(팀장), 윤정선(간사), 이수덕(간사), 유효정(간사), 김창선(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 (한성안 위원장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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