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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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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 [초청]이상한 시장경제 no_profile 권기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25 7670
177 서민들 안중에 없는 주택정책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12 7597
176 불로소득에 대한 세율 높여야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1-06 6992
175 빈곤 해결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의 확충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9-06 6896
174 [초청]'역사적 방법'으로 본 박근혜 정부 1년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3 6374
173 [초청] 제로에미션(Zero Emission) no_profile 문석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1-27 6240
172 [초청]경부대운하, 낭만주의와 경제주의 no_profile 권기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30 6095
171 지는 것과 버리는 것을 생각할 때---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6-09 6029
170 [초청]행복도시는 부산사람 모두가 만들어야... no_profile 안홍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5-05 5994
169 [초청]공공재에 손대지 말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13 5682
168 [초청]지방재정 자립도 높여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24 5633
167 [초청]안녕 못한 '국민행복시대'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31 5617
166 [초청]행복 준비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19 5599
165 [초청]경제 살리기에 바란다. no_profile 권기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27 5526
164 [초청] 김대래 경실련 공동대표 "조직 혁신해 영향력 있는 모습 보여줄 것"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23 5519
163 10억 열풍과 우리사회의 과제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0-31 5508
162 [초청]규제해야 성장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02 5486
161 [초청]박 대통령의 '외부효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11 5463
160 [초청]의료 민영화 무엇이 문제인가? 1.렐만 하버드 의대 명예교수 인터뷰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03 5432
159 청렴도 향상, 고강도 채찍만으로 안 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6 5389
158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부산경실련이 됩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4 5264
157 [초청]IMF사태의 서곡과 삼성 no_profile 홍장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21 5229
156 도시재생, 도시의 인식전환에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6 5191
155 [초청]싸이와 김기덕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28 5164
154 [초청]외로운 검객 노무현 대통령 no_profile 조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0-17 5121
153 [초청]메기와 미꾸라지 no_profile 홍장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13 5055
152 [초청]의료민영화 무엇이 문제인가? 3. 韓, 美, 伊 세자매 경험으로 본 실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03 5012
151 [초청]열하일기를 다시 읽으며...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05 5001
150 정회원 1천2백명 위한, 책임과 효율을...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2-04 4997
149 장.차관 하려면 위장전입은 필수?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6 4980
148 노무현의 죽음 : 떠난 자와 남은 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7-23 4978
147 [초청]세계화의 첨병, e스포츠 no_profile 임석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7-31 4939
146 고속도로, 국도 중복건설 지양되어야 no_profile 전중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02 4939
145 국익? 350만 시민의 염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27 4935
144 [초청]일본과 독일의 역사인식 no_profile 임석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2-20 4919
143 구호와 장밋빛 미래에 대한 허상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9-15 4870
142 부산시정, 한마디로 厚顔無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2-26 4859
141 공직은 국민을 위해 꿈꾸는 자에게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2-25 4834
140 [초청]의료민영화 무엇이 문제인가 ? 2. 영리병원의 목적은 이윤창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03 4827
139 희망 아닌 절망 프로젝트, 한심한 대책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14 4796
138 고위공직자는 부도덕한 이기주의자만 가능한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7-15 4785
137 아시안게임 1주년을 맞이하여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9-30 4770
136 [초청]지방의원선거에 중선거구와 양성추천제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2-24 4710
135 시의회 존재 이유와 역할 스스로 성찰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6-28 4704
134 노동자들의 파업을 대하는 사회적 인식에 문제가 있다 no_profile 이영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6-29 4683
133 신공항 입지는 경제적 논리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12 4665
132 경륜장이 어찌 레져 시설이란 말인고? no_profile 김 정 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18 4663
131 지방없는 지방선거, 모두의 패배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0 4641
130 한국은 아파트 공화국 - 지역커뮤니티로 no_profile 오태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2-22 4624
129 [초청]올해 경제, 근본을 다질 때 no_profile 김태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1-09 4618
128 [초청] 미네르바 부엉이의 분별성 no_profile 김태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5-10 4613
127 [초청]부산의 경제고통지수 no_profile 문석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0-08 4612
126 진실게임 그리고 해법, 부산신항사업 명칭논란 no_profile 이수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04 4590
125 [초청]망각의 도시, 추억의 경제학 no_profile 권기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3 4582
124 [초청] 정치, 아무나 하나 no_profile 조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2-07 4569
123 [초청]묻지마 투표 부추기는 투표용지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1-28 4566
122 재벌비리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5-14 4559
121 [초청]센텀시티 난개발 안된다 no_profile 문석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9-24 4548
120 [초청]기업의 사회 공헌 no_profile 임석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2-05 4545
119 인플레이션은 양날의 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14 4545
118 [초청]국제경쟁력 까먹는 부산항 no_profile 조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0-01 4534
117 '부산신항' 주장은 항만브랜드 파워와 무관한 국내용에 불과 no_profile 이수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19 4531
116 표준건축비 인상에 대한 경실련의 의견은? no_profile inetwo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9-22 4523
115 노짱에게 보내는 한 공인중개사의 편지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5-10 4478
114 대안을 제시하는 부산경실련이 되어야 한다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31 4423
113 졸속 불꽃축제에 날아간 5억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1-10 4420
112 [초청]위기의 현대차, 위기의 재벌정책 no_profile 홍장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5-01 4417
111 [초청]서울표준시와 지방시 no_profile 홍장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1-26 4383
110 도시는 '인간과 공동체'를 위한 공간이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01 4376
109 노동문제, 민주화시대에 걸맞은 시각으로 바라보자 no_profile 이영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04 4334
108 [초청]경기부양은 사회안전망 재구조화로부터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3-30 4325
107 [초청] 정치개혁과 체감경기 사이 no_profile 조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2-18 4323
106 사회복지, 소비 아닌 투자! no_profile 초의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10 4322
105 [초청] 북핵문제와 중국외교의 변화 no_profile 조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1-10 4282
104 [초청] '불황형 신용불량' 해법은 no_profile 김태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3-28 4282
103 [초청]수능카페와 리니지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3-16 4279
102 [초청]3선 시장의 人事에 바란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8 4273
101 [초청]국립대학 총장 선거 유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03 4272
100 [초청]노무현 정부의 지방을 그리며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4 4265
99 기업프렌들리로 무너지는 시장경제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0-23 4262
98 주택담보대출과 집 값 폭등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6-19 4244
97 [초청]정처 없어 내버려진 50만 국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2-30 4231
96 [초청]부.울.경 통합의 각론을 얘기하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22 4217
95 [초청]사대적인 자치단체 통합론의 대안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9-08 4210
94 경기침체에 발목잡힌 건설경기 연착륙 방안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7-06 4205
93 [초청]인터넷 혁명과 교육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6-29 4195
92 정부와 운송업체는 화물연대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no_profile 이영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28 4189
91 [초청]투기 조장하는 사회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2-02 4187
90 [초청]주식회사 부산의 새CEO에게 no_profile 이대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22 4186
89 [초청] 방송과외의 고육책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3-01 4159
88 12.7 부동산 대책, 서민은 누군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10 4158
87 국민이 심판하는 정치풍토 조성돼야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2-06 4155
86 [초청]힘은 정보에서 나온다. no_profile 조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05 4149
85 [초청]경제와 평화의 경계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0-21 4137
84 [초청]기술, 상술, 인술과 사회적 자본 no_profile 이대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8-12 4125
83 야만의 나라, 대한민국 -한국의 보수주의자들에게 고함- no_profile 이영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9-12 4124
82 [초청]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성찰 no_profile 이대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02 4118
81 [초청]게임의 규칙 no_profile 이대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2-18 4111
80 [초청]해밀턴 프로젝트에서 배워야 할 점 no_profile 이대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8-29 4108
79 [초청] 향후 양안관계 변화에 주목해야 no_profile 조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13 4093
78 [초청] 부산의 블루오션 no_profile 홍장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0-08 4079
77 헛공약만 해대는 후보 심판, 서민위한 정책을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17 4067
76 [초청]도시의 미래, 지식센터화에 있다. no_profile 이대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4-06 4066
75 [초청]기업에서 배우는 지역경영 no_profile 이대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0-04 4047
74 '경륜공단'의 황금알은?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7-26 4039
73 [초청]혁신정책의 비혁신성 no_profile 이대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1-16 4038
72 [초청]지방대학의 절박한 국제화 no_profile 임석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03 4031
71 가재는 게편, 혹시나가 역시나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06 4029
70 [초청] 탄핵의 학습 효과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07 4024
69 [초청] 성장동력을 찾아라 no_profile 김태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2-15 4009
68 시민단체, 261개나 된다니-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1-17 4008
67 [초청]역사 거꾸로 돌리는 중국 no_profile 임석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8-29 3991
66 [초청] 기업 브랜드와 국가 브랜드 no_profile 임석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7-16 3985
65 [초청]희망을 보는 이유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8-20 3983
64 [초청]차별적이고 위헌적인 지방행정체제개편안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25 3974
63 [초청]부끄러움 알아야 공정사회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5-01 3973
62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 과연 가능한가?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0-19 3965
61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아니길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9-22 3964
60 미래없는 누더기 개발사업들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8-24 3958
59 [초청] 건강한 도시를 위한 조건 no_profile 문석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0-30 3955
58 [초청]'먹튀'를 아십니까? no_profile 홍장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1-12 3946
57 [초청] 교육과 경제가 함께 사는 길 no_profile 조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3-12 3935
56 [초청]먼저 가르쳐야 하는 것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9-11 3934
55 [초청] 소용돌이 한국정치와 총선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14 3930
54 [초청]세계화의 두 얼굴 no_profile 홍장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07 3928
53 [초청]서해안 시대와 부산의 과제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5-27 3927
52 허남식시장의 비전과 서민들의 바램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6-14 3924
51 [초청]최저생계비의 정치학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9-13 3922
50 [초청]부산만의 '블루오션' 전략들 no_profile 이대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09 3918
49 [초청]테러 거꾸로 읽기 no_profile 임석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0-01 3912
48 [초청]우리 마음속의 양극화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2-10 3900
47 [초청]한미FTA, 천천히 가자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4-14 3897
46 매니페스토와 5.31지방선거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5-26 3891
45 [초청]마음을 열어야 경제도 산다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1-24 3879
44 [초청]미래로 가는 비용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0-12 3879
43 [초청]양심과 병역 의무 사이 no_profile 조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5-29 3871
42 [초청]부울경 초광역 행정체계 구축 필요 no_profile 이대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5-17 3870
41 [초청]추격은 쉽지만 추월이 어려운 이유 no_profile 임석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7-01 3865
40 [초청]친중과 친미사이 no_profile 조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7-02 3858
39 [초청]G8회의와 한국의 위상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7-10 3856
38 부산시의 총체적 위기와 혼돈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27 3852
37 [초청]월드컵 코드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7-01 3848
36 [초청]국익에 대한 단상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1-28 3836
35 [초청]도시 인재경영, 싱가포르에서 배워라 no_profile 이대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24 3835
34 바보야, 경제 다가 아냐! no_profile 장동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27 3832
33 [초청]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no_profile 홍장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7-10 3826
32 [초청] 숨막히게 다가오는 중국 no_profile 조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5-12 3814
31 [초청]불확실성의 시대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1-03 3808
30 [초청]일등만을 위한 세상 no_profile 홍장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3-05 3808
29 [초청]세계화의 임계치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14 3805
28 [초청]빠져나가기와 목소리내기 no_profile 임석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4-16 3790
27 [초청]부산발전과 문화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29 3788
26 부산경실련, 발전방향을 제안한다 no_profile 조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6 3782
25 [초청] 2 대 98 의 사회 no_profile 홍장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05 3780
24 여론수렴, 정보력 없는 대의기관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8-31 3762
23 [초청] 10년 후에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0-22 3760
22 경남 탓 보다, 스스로를 돌아보자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0-03 3740
21 기업인들의 눈높이도 바꿔야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1-17 3739
20 [초청]몸값 올리려는 사회의 부작용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2-18 3734
19 [초청]상생협력, 묘책은 없는가? no_profile 홍장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7-16 3724
18 [초청]'노령사회' 세대간 충돌로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3 3719
17 [초청]전인대(全人大) 감상법 no_profile 조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16 3706
16 [초청]마주잡은 두손이 아름답다 no_profile 이대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1-15 3700
15 [초청]시장과의 화해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02 3692
14 [초청]초읽기에 몰린 FTA 협상 no_profile 홍장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3-26 3680
13 국민없는 그들만의 대화합 no_profile 차진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8-13 3669
12 지역이기주의는 이제 그만! 신항명칭 결단을 내려라 no_profile 이수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4-19 3652
11 [초청]반일시위와 중국의 딜레마 no_profile 조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4-25 3650
10 [초청]아전인공의 이익유도를 경계하며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10 3646
9 [초청]가진 것이 무엇인가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19 3600
8 행정수도 건설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과연 가능한 일인가? no_profile 김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6-16 3581
7 유연하게 변화를 받아들이며 가야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9 3567
6 신항분리 주장, 지리산을 쪼개자는 말은 왜 못하는가 no_profile 이수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4-22 3470
5 [초청]적절한 규제도 필요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9-26 3467
4 두 지자체의 신항관련 TF팀 발족에 거는 기대 no_profile 이수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07 3440
3 [초청]현미경으로 읽는 경제 no_profile 김대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4-29 3253
2 [창립 27주년 후원의 밤 ] 이종석 고문 회고 영상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7-17 2570
1 [경제정의 칼럼]설흔살이 된 부산경실련(김대래 부산경실련 공동대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04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