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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	[경제정의 칼럼]설흔살이 된 부산경실련(김대래 부산경실련 공동대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04	94
45	[창립 27주년 후원의 밤 ] 이종석 고문 회고 영상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7-17	2570
44	[초청] 김대래 경실련 공동대표 "조직 혁신해 영향력 있는 모습 보여줄 것"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23	5519
43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부산경실련이 됩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4	5264
42	[초청]'역사적 방법'으로 본 박근혜 정부 1년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3	6374
41	[초청]공공재에 손대지 말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13	5682
40	[초청]안녕 못한 '국민행복시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31	5617
39	[초청]규제해야 성장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02	5486
38	[초청]박 대통령의 '외부효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11	5463
37	[초청]지방재정 자립도 높여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24	5633
36	공직은 국민을 위해 꿈꾸는 자에게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2-25	4834
35	정회원 1천2백명 위한, 책임과 효율을...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2-04	4997
34	도시재생, 도시의 인식전환에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6	5191
33	[초청]행복 준비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19	5599
32	[초청]싸이와 김기덕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28	5164
31	[초청]열하일기를 다시 읽으며...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05	5001
30	시의회 존재 이유와 역할 스스로 성찰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6-28	4704
29	[초청]차별적이고 위헌적인 지방행정체제개편안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25	3974
28	헛공약만 해대는 후보 심판, 서민위한 정책을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17	4067
27	12.7 부동산 대책, 서민은 누군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10	4158
26	인플레이션은 양날의 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14	4545
25	[초청]사대적인 자치단체 통합론의 대안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9-08	4210
24	[초청]국립대학 총장 선거 유감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03	4272
23	도시는 '인간과 공동체'를 위한 공간이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01	4376
22	[초청]부끄러움 알아야 공정사회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5-01	3973
21	[초청]부.울.경 통합의 각론을 얘기하자.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22	4217
20	[초청]아전인공의 이익유도를 경계하며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10	3646
19	[초청]정처 없어 내버려진 50만 국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2-30	4231
18	[초청]노무현 정부의 지방을 그리며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4	4265
17	장.차관 하려면 위장전입은 필수?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6	4980
16	[초청]3선 시장의 人事에 바란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8	4273
15	지방없는 지방선거, 모두의 패배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0	4641
14	청렴도 향상, 고강도 채찍만으로 안 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6	5389
13	부산시정, 한마디로 厚顔無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2-26	4859
12	[초청]지방의원선거에 중선거구와 양성추천제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2-24	4710
11	[초청]묻지마 투표 부추기는 투표용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1-28	4566
10	노무현의 죽음 : 떠난 자와 남은 자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7-23	4978
9	고위공직자는 부도덕한 이기주의자만 가능한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7-15	4785
8	희망 아닌 절망 프로젝트, 한심한 대책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14	4796
7	신공항 입지는 경제적 논리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12	4665
6	국익? 350만 시민의 염원?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27	4935
5	[초청]의료민영화 무엇이 문제인가? 3. 韓, 美, 伊 세자매 경험으로 본 실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03	5012
4	[초청]의료민영화 무엇이 문제인가 ? 2. 영리병원의 목적은 이윤창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03	4827
3	[초청]의료 민영화 무엇이 문제인가? 1.렐만 하버드 의대 명예교수 인터뷰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03	5432
2	[초청]경기부양은 사회안전망 재구조화로부터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3-30	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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