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제8대 부산시의회 1년차 평가 결과 발표 기자회견』 보도 협조 요청 > 성명.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회원가입   로그인 부산경실련 FaceBook 바로가기 부산경실련 밴드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성명.보도자료

[보도] 『제8대 부산시의회 1년차 평가 결과 발표 기자회견』 보도 협조 요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8-25 10:59 조회4,683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수 신 각 언론사 정치부·사회부 기자

발 신 부산경실련(문의 : 안일규 의정 및 예산감시팀장)

날 짜 2019825()

제 목 8대 부산시의회 1년차 평가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 따른 보도 협조 요청

 

 

[8대 부산시의회 1년차 평가 결과 발표 기자회견 보도 협조 요청]

 

부산경실련은 26() 오전 10시에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8대 부산시의회 1년차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이날 발표에는 부산경실련 제8대 부산시의회 1년차 의정평가단 공동단장을 맡은 배준구 경성대 교수와 김봉규 부산경실련 조직위원장이 결과 발표를 할 예정이다.

지난 617일 평가계획 공개와 함께 평가지표 혁신안을 발표하면서 시작된 제8대 부산시의회 1년차 평가는 약 70일 만에 종합 결과를 발표하면서 마무리한다. 25명으로 구성된 의정평가단은 대학교수, 변호사부터 일반 시민까지 다양한 구성원들로 구성되었으며 김봉규 공동단장을 중심으로 한 기획소위를 2004년 의정평가단 시작 후 처음으로 구성하여 의정활동 평가 분야를 확대하고 평가의 전문성을 상향하고자 했다.

공개분야는 정량평가 5개 분야(출석,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상임위 발언, 조례발의)와 정성평가 5개 분야(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기타발언, 조례 대표발의, 상임위 발언), 설문조사와 가산점 2개 분야(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정성평가로 총 13개 분야이다.

이번 평가 결과 공개범위는 정량평가 분야별·총합 상·하위 1~5, 정성평가 분야별·총합 상위 1~5, 전체 총합 상위 1~5위 의원과 점수에 해당한다. 최초로 시행하는 분야별 점수 공개는 의원별로 어떤 분야에서 잘했는지 평가하여 더 잘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반면 어떤 분야에서는 미비점이 없었는지를 파악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분야별·총합 상·하위 명단 및 점수 공개 등은 평가결과보고서와 함께 261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부산경실련은 매년 진행할 제8대 부산시의회 평가 사업 이외에도 부산시의회 현안에 대해 수시로 입장 발표 등을 할 예정이다.
 

[] 8대 부산시의회 1년차 평가 결과 발표 기자회견 예상 순서

 

소요시간

내용

담당

09:50~10:00

브리핑룸 도착 및 사전 인사

사회 : 안일규 팀장

10:00~10:02

기자회견 시작 알림 등 순서 진행

10:02~10:05

인사말

조용언 집행위원장

10:05~10:07

경과 및 의정평가 전반에 대한 보고

도한영 사무처장

10:08~10:15

기자회견문 낭독(배점/정량/정성/총합)

(배준구·김봉규 단장 절반씩 나눠서 낭독)

배준구 평가단장

김봉규 평가단장

10:16~10:25

기자 질의·답변

 

 

 

2019825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한성국 김대래 김용섭 혜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성명.보도자료

Total 1,096건 1 페이지
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96 윤석열 정부 및 부산시 지역균형발전 정책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6 68
1095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1 63
1094 지방은행의 이전 공공기관 거래 비중 의무화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1 63
109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약에 대한 후보별 평가 결과 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8 60
1092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황령산지키기 의제 정당 및 지역구 후보 수용 결과 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5 64
109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지역 공약에 대한 정당별 평가 결과 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64
109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부산시민연대 선정 의제 정당별 수용결과 발표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9 164
1089 황령산 난개발 관련 의제 제안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8 153
1088 후쿠시마핵사고 13주년 부산지역 시민사회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1 163
1087 경실련 양대정당 공천 부적격 심사기준 관련 실태발표 기자회견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7 153
1086 경실련 22대 총선 핵심공약 제안 및 정책선거 전환 촉구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4 153
1085 부산시민연대 2024년 총선 의제 제안 기자회견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7 176
1084 부산지역 현역 국회의원 공천배제 및 검증촉구 명단 발표 기자회견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1-29 423
1083 시민안전 외면하는 부산시·부산시의회 규탄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1-16 361
1082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실패에 대한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12-05 472
1081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세미나 개최 결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12-05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