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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6	[보도]부산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이용 비율, 2.59%에 불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8	5107
295	[논평]부산은 2018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28	5103
294	[보도]각종 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청사 외벽 LED설치, 시내버스 준공영제 보전금 등 14개 사업 집중심의 요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6	5091
293	사회적경제과는 사회적경제 전담조직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7-23	5062
292	부산시는 오페라하우스 착공을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05	5016
291	[입장] 부산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 부산시는 어디로 갔으며 향후 과제는 무엇인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17	4967
290	[논평] 부산시의 수정산·백양터널 실시협약 변경 요구에 대한 부산경실련의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21	4948
289	[논평] 지방권력 교체 의미, 시민에게 정책으로 보여줘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5	4945
288	[보도]민선 7기 첫 추경예산 편성, 달라진 시정과 비전은 찾아보기 힘들어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07	4889
287	[입장] 부산시청 앞 행복주택 예정대로 조성되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9	4804
286	[입장]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통행료 우려에 대한 부산경실련의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25	4798
285	[논평] 부산시의 민자 유료도로 명절 통행료 유료화에 대한 부산경실련의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01	4782
284	[입장]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발표에 대한 부산경실련의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30	4772
283	[보도] 민자사업투자비 다 회수한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23	4741
282	[보도] 정당성과 공공성을 잃어버린 해운대~이기대 해상케이블카 추진 용납될 수 없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4741
281	[보도] 2019년 부산경실련 제28차 정기회원총회 개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27	4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