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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0	[보도자료]부산경실련 창립 3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발대식 개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5	3011
199	[보도자료] 새 부산시장에게 부산경실련이 바란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9	3009
198	[기자회견] 높이 관리 기준 외면 규제완화를 통한 공공성 훼손 부산시 규탄 기자회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7	2978
197	[부산시민단체연대] 부산시민공원 내 토양오염에 대한 부산시민연대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18	2586
196	[기자회견] 북항 공공재개발 해수부 규탄과 책임자 문책 촉구기자회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9	2506
195	2020년 부산지역 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제품 이용실태 모니터링 결과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16	2410
194	[부산시민단체연대] 동래역사문화지구 난개발 부추긴 부산시 고발진행 기자회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3	2405
193	KT농구단 연고지 수원 이전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16	2388
192	[성명] 삼성 이재용 부회장 사면/가석방을 반대하는 전국경실련 공동성명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7	2362
191	부산경실련 동백전 활성화 토론회 개최의 건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7	2316
190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 사용 현황 분석 결과 /2020년 11월 30일(월)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3	2292
189	동백전에 책임 없는 제휴카드사의 수수료 수익은 부산시가 환수해야 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9	2258
188	부산시민연대성명서 <부산시의 황령산 개발 규탄 성명>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23	2246
187	가칭 “동백택시” 도입으로 동백전의 플랫폼 생태계 구축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7	2214
186	[보도자료] 부산경실련 창립30주년 기념세미나 개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14	2177
185	부산경실련 창립30주년 기념세미나 – 그린스마트로 만들어가는 시민의 도시, 부산 토론회 개최의 건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0-25	2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