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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0	[보도] 민선7기 오거돈 부산시장 시정1년 평가 설문조사‧원탁회의 결과 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26	4467
839	[보도] 준비 안 된 부산시 지역화폐, 의회는 조례제정 보류하고 부산시는 체계적인 사업안 만들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26	4335
838	[입장] 감사위원회의 인사권 독립과 시장-시의회 공동 인사추천위 구성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19	4155
837	[보도] 부산경실련, 제8대 부산시의회 1년차 평가 계획 공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17	4288
836	[보도] 『부산시 금고지정 개선 간담회』 개최에 따른 취재 및 보도협조 요청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12	4370
835	[보도] 시민공원 공공성 확보를 위한 부산지역 원로 및 시민사회의 시장 면담 및 기자회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03	4549
834	[전문] ‘해운대~이기대’ 해상케이블카 추진 반대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30	4322
833	[보도] ‘해상케이블카 건설 반대’ 기자회견(5/29)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30	4312
832	[입장] 적자라던 부산시내버스 업체, 배당금 잔치를 멈춰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2	4592
831	[보도] 정당성과 공공성을 잃어버린 해운대~이기대 해상케이블카 추진 용납될 수 없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4734
830	[입장] 부산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 부산시는 어디로 갔으며 향후 과제는 무엇인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17	4950
829	[보도] 『개성공단 정상화와 부산경제』 토론회 개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08	4508
828	[입장] 승학터널 통행료 등 재검토 위해 시의회는 민간투자사업 채택 동의안 보류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03	4571
827	[입장] 오거돈 부산시장, 권위주의의 산물인 호화관사 종식하고 시민에게 환원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3	4476
826	[입장] 부산시는 공공기관장 보수 제한 조례 재의하지 말고 수용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6	4384
825	[입장] 행정안전부 지자체 금고지정 평가기준 개선안 개선되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2	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