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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4	[입장] 부산시청 앞 행복주택 예정대로 조성되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9	4777
823	[입장] 부산시내버스 준공영제 감사 결과, 더 보완되어 나가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4	4685
822	[입장] 경로당 보조금 부정사용, 부산시는 수사의뢰하고 보건복지부는 직접조사·명령조치 발동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9	4465
821	[보도] 부산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부산경실련의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19	5270
820	[보도] 미분양주택 증가 및 해운대·수영·동래구 부동산조정대상지역 해제 움직임에 대한 부산경실련의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13	4566
819	[보도] 시의회가 삭감한 백양·수정산터널 재정지원 예산 다시 올린 부산시, 예산안 철회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12	4325
818	[보도] 거가대교 '밀실' 용역 합의 및 협약체결을 규탄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11	4319
817	[보도] ‘제2의 엘시티’ 예견되는 수영만매립지 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해운대구청은 반려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05	5779
816	[보도] 2019년 부산경실련 제28차 정기회원총회 개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27	4710
815	[입장]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통행료 우려에 대한 부산경실련의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25	4775
814	[보도] 여전히 ‘무대책’인 부산시 미세먼지 정책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22	4399
813	[논평] 부산시의 민자 유료도로 명절 통행료 유료화에 대한 부산경실련의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01	4756
812	[입장]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발표에 대한 부산경실련의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30	4741
811	[입장] 광복동 롯데타워, 10년 끌어온 만큼 제 역할 다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29	4358
810	[보도] '국비 포함'된 경로당 보조금 엉터리 정산, 보건복지부가 전수조사·명령 나서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28	4503
809	[전문]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촉구 기자회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24	4424